영농리포트입니다.
비료나 농약을 과다하게 사용하면 토양이 산성화되고
지력이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농가들이 토양시료를 채취해오면 토양검사를 통해
��춤 처방전을 발급해주는 서비스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 토양분석실입니다.
농가가 채취해온 토양을 분석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분석을 마치면 pH와 유기물 등 6개 항목이 표시돼
토양의 상태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처방전이 만들어 집니다.
처방전을 보면 어떤 비료를 사용하고 어느 정도 시비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이 제공하는 토양검사 서비스입니다.
<인터뷰 김현환/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농가들이 토양시료를 채취해오면 PH등 6개 항목을 검사해서
농가들이 적정한 비료를 시비할 수 있도록 처방전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비료사용은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토양 회복를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농가에서 토양을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면
분석기간은 2주정도가 소요되는데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인터뷰 김현환/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토양시료 채취는 반드시 비료를 주기전 채취하고, 채취방법은 겉흙을
1~2Cm정도 걷어내고 10~15Cm 깊이로 토양을 채취해 가져오면 됩니다."
농사를 짓고 있으면
누구나 토양검사를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방법은 가까운 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하거나 문의하면됩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토양검사를 의뢰하면 토양상태를 진단받을 수 있어 적절한 비료사용이
가능해 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현광훈 기자
rainmaker@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