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9일을 전후해서
경선 참여자를 확정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제주지역 예비후보들도 컷오프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제주지역 새누리당 예비후보들 가운데 과연 누가 컷오프 될지,
그리고 현역 3선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김우남 의원의 컷오프 통과 여부도
초미의 관심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달 공천면접을 마친
새누리당 제주지역 예비후보는 15명.
선거구별로 후보가 난립한 상황에서
각종 의혹 제기와 비방전으로
새누리당의 컷 오프 발표는 제주정가에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0일부터 지역별 경선을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이에 앞서 선거구 변동이 없는 지역에 대한
컷오프 대상자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지역은 선거구별로
한 명에서 많게는 세 명까지 컷오프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만큼, 도내 선거캠프마다
컷오프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일부터 경선지역을 비롯해 현역의원 2차 컷오프 대상자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현역 3선 의원인 강창일, 김우남 두 예비후보가
2차 컷 오프를 통과하면 제주지역 선거구 3 곳 모두
각각 2명씩 경선을 치르게 됩니다.
국민의당도 지난 4일,
제주지역 예비후보 3명에 대한 공천면접을 마무리한 가운데
두 명의 후보가 나온 제주시을선거구가 경선 지역으로
정해질지도 관심입니다.
총선을 한달 여 앞두고
정당별 컷오프 대상자와 경선 지역이 발표되는
이번 주가 선거 일정에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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