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미세먼지 '보통'… 저녁부터 많은 비, "추워져요"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3.08 08:49
미세먼지는 수그러들었지만
바람이 불며 점차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저녁부터는 많은 비가 내릴 텐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미세먼지는 공기 흐름이 원활해지며 보통 수준을 회복했지만
하늘은 잿빛 구름이 가득합니다.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는데요.

비는 저녁쯤 본격적으로 내릴 걸로 예상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 오전까지
해안지역에 20에서 60mm로 제법 많겠고요.
산간은 눈으로 바뀌어 1에서 5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궂은 날씨로 인해서 점차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북서쪽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최고 5도가량 낮은데요.

내일부터는 한자리 수까지 떨어지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아침저녁으로는 춥다고까지 느껴지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꽃샘추위는 금요일까지 이어질 걸로 예보됐으니
감기, 독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남서쪽에서 다가온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는 높지만 어제보다 낮아서
15도 안팎을 보이고 있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비는 내일 낮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낮기온은 8에서 12도로 뚝 떨어지겠고
바람까지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비가 그친 후에도 바닷바람이 세차게 불겠고
기온은 종일 10도를 밑돌며 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5미터까지 매우 높아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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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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