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한국인 의사 명의로 병원을 개설한 후
무허가로 성형시술 교습소를 운영하던
귀화 중국인과 한국인 의사 등 6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귀화 중국인인 35살 판 모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제주시 노형동에서
한국인 의사 35살 유 모씨의 명의로 성형외과를 차려놓고
미용강사 29살 김 모 여인 등 5명과
불법 눈썹 성형시술을 가르치는 학원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러한 방식으로
중국인 여성 1명당 많게는 180만 원의 수강료로 받는 등
모두 250여 명을 상대로
4억 5천만 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한국인 의사 유 씨는
자신의 명의로 개설된 병원에서
귀화 중국인 판 씨로부터
매월 2천만 원의 월급을 받으며
의료행위를 했던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최근 3년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를 분석한 결과
절반가량이 부주의로 인한 화재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3년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 2천42건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천57건으로 절반이상을 차지했고
전기적요인 415건, 기계적 요인 133건 순으로 많았습니다.
특히 부주의로 인한 화재 중에서도
담뱃불을 제대로 끄지 않아 발생한 화재가 269건에 달하는 등
충분히 예방이 가능했던 화재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각종 화재사고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도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연인 사이 폭력과 상해, 협박 등 데이트 폭력이
제주에서도 이틀에 한번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데이트 폭력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 결과
지난달 3일부터 지난 2일까지 한달동안 접수된 피해 신고는
모두 18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2% 증가한 것입니다.
경찰은 데이트 폭력 가해자 18명 가운데 2명을 구속하고
11명은 불구속 입건, 나머지 5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저녁부터는 본격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오전까지 최대 6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이와함께 바람도 점차 강해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바다의 물결은 최대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북서쪽의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다시 추워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에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가 시범 도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보행자가
횡단보도에 대기하면
CCTV 카메라나 적외선 센서로 자동 감지해 신호등을 작동하는
이른바 자동인식 신호기를
이달중에 제주시와 서귀포 지역에 한군데씩 설치해 운영합니다.
그리고 효과분석 후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자치경찰단은
기존의 누름식 버튼 사용법을 잘 모르는 시각장애인이나
고령자의 보행안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수그러들었지만
바람이 불며 점차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저녁부터는 많은 비가 내릴 텐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미세먼지는 공기 흐름이 원활해지며 보통 수준을 회복했지만
하늘은 잿빛 구름이 가득합니다.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는데요.
비는 저녁쯤 본격적으로 내릴 걸로 예상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 오전까지
해안지역에 20에서 60mm로 제법 많겠고요.
산간은 눈으로 바뀌어 1에서 5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궂은 날씨로 인해서 점차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북서쪽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최고 5도가량 낮은데요.
내일부터는 한자리 수까지 떨어지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아침저녁으로는 춥다고까지 느껴지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꽃샘추위는 금요일까지 이어질 걸로 예보됐으니
감기, 독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남서쪽에서 다가온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는 높지만 어제보다 낮아서
15도 안팎을 보이고 있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비는 내일 낮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낮기온은 8에서 12도로 뚝 떨어지겠고
바람까지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비가 그친 후에도 바닷바람이 세차게 불겠고
기온은 종일 10도를 밑돌며 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5미터까지 매우 높아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최대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이와함께 바람도 점차 강해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4도, 서귀포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안개가 짙개 낀 가운데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물결이 최대 4미터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
기온이 떨어져 반짝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제주시 애월읍 무수천 사거리에서
덤프트럭이 신호대기중이던 앞차를 들이받으며
6중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앞에 있던 승용차 운전자를 비롯해 모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작동이 되지 않았다는 덤프트럭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