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 시범 도입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3.08 09:54

제주지역에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가 시범 도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보행자가
횡단보도에 대기하면
CCTV 카메라나 적외선 센서로 자동 감지해 신호등을 작동하는
이른바 자동인식 신호기를
이달중에 제주시와 서귀포 지역에 한군데씩 설치해 운영합니다.

그리고 효과분석 후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자치경찰단은
기존의 누름식 버튼 사용법을 잘 모르는 시각장애인이나
고령자의 보행안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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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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