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시설에 비상상태를 외국어로 안내하는 시스템이
확대됩니다.
제주소방서는
1, 2급 소방안전관리대상 31군데에
4개 국어 비상방송설비를 구축한데 이어
올해까지 숙박시설을 포함해 56군데에
외국어 비상방송안내 시스템을 설치합니다.
이와함께 완강기 등 피난기구에도
4개 국어로 표기된 사용설명서를 부착하도록 행정지도해
나갈 방침입니다.
태양이 달에 가려지는 현상인 부분일식이
오늘(9일) 오전
제주에서도 4년 만에 관측됐습니다.
오늘은 부분일식으로
오전 9시 53분부터 11시 24분까지 1시간 30분 가량 나타났습니다.
오전 10시 37분에는
태양의 8% 정도가 가려져 절정을 이뤘습니다.
제주에서 부분일식이 관측되기는
지난 2012년 5월 이후 4년 만입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 8도, 서귀포 12도로
평년기온을 밑돌며 춥겠습니다.
특히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최대 5미터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내려가
당분간 꽃샘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선박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됩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소방서는
서귀포지역 항만과 부두에 CCTV를 설치하고,
화재위험을 알리는 비상연락시스템 등도 구축합니다.
한편, 2011년부터 지난 5년동안
제주에서는 모두 30건의 선박화재가 발생해
3억여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제주지방병무청이 다음달 이후 현역 모집병 접수자부터
봉사활동 인정단체를 확대합니다.
이에따라 다음달부터
기존 보건복지부와 행정자치부에 등록된 단체 외에도
여성가족부에 등록된 단체에서 인정한 봉사활동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단 봉사활동 실적은 접수마감일 기준 최근 1년 이내만
인정됩니다.
한편 현역 모집병을 지원할 때 헌혈이나 봉사활동 실적이 있을 경우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지만
찬바람 부는 꽃샘추위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당분간은 추울 걸로 예보가 됐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비가 그치고 꽃샘추위가 남았습니다.
하늘은 맑게 갰지만
찬바람 강하게 불며 추위를 더하고 있는데요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8도로 떨어져
어제보다 5도가량 낮아 쌀쌀합니다.
당분간은 이같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다시 겨울 같겠습니다.
산간은 중산간에도 눈이 내렸는데요.
낮은 기온 때문에 곳곳에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을 테니
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기압골에서 벗어나고는 있지만
아직 흐린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찬바람도 강하게 불며 쌀쌀하고
낮 기온은 8에서 12도로 어제보다 낮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에서 5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만 많이 지나겠습니다.
추위는 더 강해지는데요.
아침기온은 5도 아래로 떨어지겠고
낮에도 6에서 9도로 오늘보다 더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차갑고 강한 바람이 추위를 몰고 오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 3도 낮기온은 7도 아래메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4미터까지 계속해서 높게일겠습니다.
<주간>
금요일 가장 추운 하루가 지나면
주말부터 점차 풀리겠고
후로는 따뜻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대부분 그친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8도, 서귀포 12도로
평년기온을 밑돌며 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도로에는 곳에 따라 결빙된 구간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많겠고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15년동안 동굴에서 노숙생활을 해오던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발견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일 제주시 월평동 화북천 인근을 순찰하던 중
동굴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던 47살 정 모씨를 발견하고
최근 제주시의 도움을 얻어
임시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거처를 마련해 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 2001년 부산에서
제주도로 이사를 온 뒤에
직업을 구하지 못했고 건강까지 나빠지는 등
경제적인 어려움이 부딪히자
전기와 수도도 들어오지 않는 동굴에서
15년 동안 노숙생활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남문지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