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화재의 절반은 '부주의' 원인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3.08 11:47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최근 3년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를 분석한 결과
절반가량이 부주의로 인한 화재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3년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 2천42건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천57건으로 절반이상을 차지했고
전기적요인 415건, 기계적 요인 133건 순으로 많았습니다.

특히 부주의로 인한 화재 중에서도
담뱃불을 제대로 끄지 않아 발생한 화재가 269건에 달하는 등
충분히 예방이 가능했던 화재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각종 화재사고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도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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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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