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사이 폭력과 상해, 협박 등 데이트 폭력이
제주에서도 이틀에 한번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데이트 폭력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 결과
지난달 3일부터 지난 2일까지 한달동안 접수된 피해 신고는
모두 18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2% 증가한 것입니다.
경찰은 데이트 폭력 가해자 18명 가운데 2명을 구속하고
11명은 불구속 입건, 나머지 5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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