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기금을 활용한 고품질감귤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어제(7일)
감귤비가림 하우스 사업 등 10개 사업을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9개 사업에 320여 개 농가를 사업대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감귤 비가림하우스 시설과 품종갱신,
비상발전기 설치 등으로 모두 118억원의 FTA 기금이 투입됩니다.
제주시는 다만 FTA 기금 사업에서 제외된
감귤원 토양피복 지원사업은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
지방비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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