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임숙 "여성 가산점 미반영 공천탈락 유감"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3.08 16:37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동홍동 보궐선거에 나섰다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 탈락한
새누리당의 양임숙 예비후보는 제주도당이
여성에게 주어지는 가산점을 자신에게 적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양 예비후보는 예비후보들간
여론조사로 이뤄진 경선과정에서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장애인, 정치 신인들에게 10%의 가산점을
적용해야 하지만 반영하지 않아 자신이 아깝게 탈락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양 후보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도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석패 했습니다.

한편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오늘(8일) KCTV 제주방송과의 전화통화에서
총선에는 정치신인이나 여성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제도가 있지만,
도의원 보궐선거의 경우 의무사항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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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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