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내일 2차 공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도 내일,
현역의원 2차 컷오프 명단과 경선지역을 발표합니다.
예비후보가 몰려 있는 새누리당이나
컷오프 결과에 따라 단독 출마나 경선 여부가 가려지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모두 내일 발표되는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새누리당이 내일
2차 공천 결과를 발표합니다.
중앙당 공천 면접 일정이 겹치면서
발표 시점이 하루 미뤄졌습니다.
<씽크:새누리당 중앙당 관계자>
"전달 받기로는 오늘(8일)은 발표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과에 대해서는 들은 얘기가 없고 오늘은 발표하지 않겠다라는 것
정도만.."
더불어민주당 2차 컷오프 명단도 내일 발표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의원를 비롯해 가족과 보좌관 등에 대한
정밀 심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내일 최종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씽크: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관계자>
"오늘(8일)은 발표 안되는 것 같고, 정확한 일정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정이 파악되면 공지가 될 것입니다."
새누리당 제주지역 예비후보 15명은
이미 지난달 공천 면접을 모두 마쳤고,
경선 여론조사도 이미 끝났습니다.
새누리당 제주지역 예비후보들은
공천 경쟁률이 5대 1에 달하는 만큼,
컷오프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이달 초
선거구별 예비후보들에 대한
중앙당 심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의원이 컷오프를 통과하느냐에 따라
단독 후보 또는 경선 실시여부가 가려지는 만큼,
컷오프 결과가 중대 변수입니다.
특히 예비후보들은
예상보다 경선 일정이 늦어지면서
선거운동에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씽크:선거캠프 관계자>
"한마디로 얘기하면 다 지쳤습니다. 내일(9일) 이나 모레(10일)
정도에 경선일정이 나올 것 같은데 다들 상황이 마찬가지죠."
공천 결과 발표가 임박해지면서
도내 선거캠프마다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