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가 그친 후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오늘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8.4도, 서귀포 11.3도로
평년보다 3도가량 낮아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기온이 3에서 5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기온은 6에서 9도에 머물며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바람도 계속해서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은 더 낮겠고
해상의 파도는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추위는 당분간 이어지겠고
주말부터 풀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