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입니다.
제주에서 생산되는 감자 대부분은
농산물원종장에서 생산한 씨감자를 공급받아
재배한 감자입니다.
올해는 4개 품종, 12톤이 �貂×� 공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농산물원종장 씨감자 생산단지.
육묘배양으로 증식한 감자묘를
씨감자 묘자리에 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감자묘는 양액재배를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고
뿌리를 내립니다.
이렇게 약 90일이 지나면
병이 없는 씨감자가 만들어집니다.
여기서 생산된 씨감자는
8월에 전량 농가에 공급되는데
5번까지 증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강형식/농산물원종장 농업연구사>
"봄에는 2월 상순에 가을에는 8월 상순에 신청하면 저희들이 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올해 농가에 공급되는 씨감자는
봄재배용 감자 5톤과
가을재배용 감자 7톤을 합친 12톤입니다.
올해는 모두 4개 품종이 공급되는데
이듬해에는 3개 품종만 공급됩니다.
최근 제주에서 개발한 탐나품종이 더뎅이병에 내성이 강하고
품질도 우수해 생산비율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강형식/농산물원종장 농업연구사>
"탐나품종을 점차적으로 확대생산할 계획이고 전에 생산했었던 제서품종은 앞으로 생산을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제주 감자는 전국생산량에 10퍼센트정도 생산되고 있으며
기후조건이 좋아 일년에 두번 생산이 가능합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은 제주에서 개발한 신품종 씨감자를 생산해
농가에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현광훈 기자
rainmaker@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