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제주지역 3개 선거구에서
경선을 통해 모두 총선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강창일 김우남 두 현역의원이 컷오프를 통과하면서
제주지역 선거구 세 곳은
모두 양자구도로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국민의당은 제주시갑과 을선거구 총선후보
공천을 마무리했습니다.
막말파문으로 시끄러운
새누리당은 오늘 발표 예정이었던
공천 심사결과를 하루 연기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3개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모두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 결과에 따라
제주지역은 제주시갑선거구에 강창일, 박희수
제주시을선거구는 김우남, 오영훈
서귀포시선거구는 문대림, 위성곤 후보를
경선주자로 확정했습니다.
현역의원인 강창일, 김우남 의원은
2차 컷오프를 통과하면서 세 선거구 모두
양자구도로 경선이 실시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 경선은
오는 13일 전후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경선 방식은
국민공천단 안심번호를 이용한
100% 국민경선으로 진행됩니다.
국민의당도
20대 총선 단수 후보지 49 곳과
경선실시 지역 12 곳을 발표했습니다.
제주시갑선거구 장성철,
제주시을선거구 오수용 예비후보는
단독후보로 선정돼 총선 후보로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오수용 후보가 속한 제주시을선거구에 출마했던
강승연 예비후보는 면접 심사 결과 경선에서
배제됐습니다.
국민의당은
현재 공석인 서귀포시선거구에도
전략공천 형태로 후보자를 낼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중앙당 인사의 막말파문으로 시끄러운
새누리당은 오늘 발표 예정이었던
2차 공천 심사결과를 하루 연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