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내 주택 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주택 매매 가격 상승률은 18퍼센트로
최근 5년간 평균 상승률 11.7퍼센트를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와 다세대주택이
각각 21퍼센트, 20퍼센트 상승했고,
단독주택도 7퍼센트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주택공급이 1만 200여 호인 반면
수요는 1만 6천400여 호로 수요가 공급보다 많고,
특히 주택 수요의 39퍼센트가 투기적 수요로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