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교사, "부진학생 지도할 시간 없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3.10 10:24

제주지역 초등학교 교사들은 기초학력 부진학생 지도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지도 시간 확보를 꼽았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최근 도내 초등교사 1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사들은 학원 수강 등으로
지도시간 확보가 어렵다는 응답이 28.7%를 차지해 가장 높았습니다.

또 과도한 업무가 22.6%, 부진원인 파악이 16.7%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학력 부진학생의 지도를 위한 가장 적합한 시간으로는
방과후 시간이라로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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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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