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사고> 공사장서 인부 추락 부상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3.10 16:07
오늘 낮 서귀포의 한 신축오피스텔공사현장에서
70대 인부가 작업도중
합판이 무너지며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제주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중국인선원들이
배 안에서 폭행을 당했다며
우리측 해경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이들을
중국 총영사관에 인계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수연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합판으로 막혀있던 공사장 바닥 한가운데가 뻥 뚫려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50분쯤
서귀포시 법환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작업하던
인부 74살 김 모 씨가
4미터 아래 지하층으로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김씨는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국어선에 있던 선원들이 우리측 해경경비함에 옮겨탑니다.

이 중국인 선원 10명은 배에서
중국인선장 등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해경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중국인 선원 10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이들을 중국 주제주총영사관에 인계했습니다.


해경 경비함정이
어선한척을 예인하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5시 30분쯤
서귀포 남서쪽 148km 해상에서
스크류 장애로 표류하고 있던
통영선적 57톤급 통발어선을
서귀포항으로 예인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배에 타고 있던 11명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서귀포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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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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