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교육청 , "누리과정 선 집행 협의 부족" (수정)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3.10 17:41

제주도교육청이 누리과정 예산을 먼저 집행한 후 정산하기로 했다는 제주도 발표에 대해 사전 협의가 부족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시영 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은
오늘(10일) 오전 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제주도가 누리과정 예산을 선 집행 후 정산하는 부분에 대해
사전 협의를 벌였다고 했지만
교육청은 재정여력이 없어 확답할 입장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은 제주 교육재정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누리과정 정책의 본질을 도민사회에 명확히 알리기 위해
홍보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보육대란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누리과정 문제를 총선 쟁점화하는 것은 아니라며
부정적입 입장을 밝혔습니다.

< **교육청 입장 표명후 제주도가 뒤늦게 보도자료 배포해 자료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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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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