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 미생물제를 이용한 구멍갈파래 제거사업이 확대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이 가시적인 효과를 보임에 따라
예산 5천만원을 확보해
오는 14일과 15일 조천읍 신흥리와 한경면 금등리 해안변에
유용 미생물제를 살포한다고 밝혔습니다.
면적으로는 8만 4천여 제곱미터로
지난해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난 규모입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3개월동안 예찰 활동을 벌여
구멍갈파래 제거와 수질정화 효과가 입증될 경우
내년에는 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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