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시도민들의 제주 토지 매입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 부동산시장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다른지역에 거주하면서 제주토지를 매입한 면적은
2013년 1천 930만 제곱미터,
2014년 2천 650만 제곱미터,
지난해 3천 290만 제곱미터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독주택과 4층 이하의 주택건설이 가능한
녹지지역의 토지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주택시장의 활황과
혁신도시와 영어교육도시 등의 영향으로
외지인의 토지 매입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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