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에 따른 컷 오프가 발표된 이후
여야 모두 당 공천후보를 선정하기 위한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지난주 각 정당별로
경선주자를 추려낸 후 곧바로 여론조사에 들어갔는데요...
빠르면 내일(14일)쯤
4.13 총선에 나설 각 정당의 대표주자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잡니다.
새누리당은 지난주 컷 오프 대상을 발표한 후
곧바로 여론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두군데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각 1천명씩 이뤄졌으며,
당초 경선룰이었던
당원 30 대 일반국민 70이 아닌
3개 선거구 모두 100% 여론조사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심사위원회에서 여론조사결과를 받으면
1순위를 최고위원회에 추천하고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하는 방식으로 결정됩니다.
최고위원회의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열리는 만큼
빠르면 내일(14일) 선거구별
대표주자를 발표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황우진 새누리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전화여론조사형식은 휴대폰 전화면접조사로써 여론조사기관 면접원이 1회용 가상번호인
안심번호로 전화해서 지지후보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여론조사가 진행중입니다.
3개 선거구 경선 주자에 대해 100% 국민경선방식,
즉 무작위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오늘(13일)과 내일(14일) 이틀간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가 끝나면
이르면 내일(14일) 오후에 곧바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여론조사결과에 대해서는 재심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재심이 없으면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하게 됩니다.
인터뷰)김영동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13일 2회, 14일 3회, 이렇게 총 5회 안심번호로 투표를 하고
14일 오후에 발표할 걸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1차 관문인 컷 오프를 통과한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7명과
더불어민주당 6명.
4.13 총선에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라는 간판을 달고
최종 주자로 나설 후보가 누가 될지,
이르면 내일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