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추위 풀린 후 '비'…산간 많은 눈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3.12 08:33
꽃샘추위가 풀리면서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는데요.
산간으로는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맑은 하늘에 기온도 오름세를 타면서
한결 부드러워진 공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약속 있으신 분들 바깥나들이하기에는
많이 불편하겠습니다.

하루 새 날씨가 궂어지겠는데요.

제주 남쪽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다가 오후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해안지역은 5에서 20mm의 강우량이 예상되고
아직 영하의 기온이 풀리지 않은 산간은
비가 눈으로 바뀌어 최대 7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정상부근을 중심으로 많이 쌓이겠고요.
내일 밤에 더 집중될 걸로 예상돼
모레 아침 출근길 운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이렇게 궂은 날씨에도 기온은 오히려 오르겠습니다.
남서풍이 불기 때문인데요.

아침기온 4에서 6도,
낮 최고기온 11에서 12도로 오늘보다 높아 선선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낮부터 비가 내리겠고
바람은 강하지 않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마라도와 가파도 13도까지 올라
추위는 없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오후에 약간 높겠습니다.

<주간>
비가 그치는 월요일부터는 평년기온 회복하겠고
후로도 기온은 계속 올라
따뜻한 봄날씨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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