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꽃샘추위 풀려…내일 눈 또는 비
  • 제주지방의 꽃샘추위는 대체로 풀렸지만 내일부터는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8.4도, 서귀포시 9.7로 어제보다 높아 꽃샘추위가 물러났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주말 동안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여 명은 봄꽃이 핀 오름과 올레길 등을 찾아 제주의 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산간에 2에서 7cm, 그 밖의 지역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6.03.12(토)  |  조승원
  • S중앙병원-中총영사관, 업무협약 체결
  • S중앙병원과 중국 주제주총영사관이 중국인 대상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S중앙병원은 중국인 건강검진에 필요한 건강진단서를 발급하고, 영사관 측이 의뢰한 환자에게 의료서비스와 협조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중국인 환자의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의료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6.03.12(토)  |  조승원
  • 제주방통중 개교…43명 늦깎이 입학
  • 교육과정의 대부분을 원격수업으로 진행하는 방송통신중학교가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늦깎이 어르신 40여 명이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중학교 교실을 가득 채웠습니다. 제주에서 처음으로 개교한 방송통신중학교 신입생들입니다. 제주 방송통신중학교가 지난해 7월 설립 인가를 받은 데 이어 정식으로 개교했습니다. 3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뚫고 첫 번째로 입학한 43명의 어르신들이 담임 교사의 말에 귀 기울입니다. < 담임 교사 > 허수복님. (네) 허정여님. 저마다의 이유로 중학교를 졸업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은 학교 환경이 낯설면서도 배움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 고승만 / 제주방통중 1학년 (72세) > 설레이기 보다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못 배운 한을 지금부터 풀어볼까 하는 생각에서 왔습니다. 방송통신중학교는 3년제 정규공립 중학교로 온라인 강의와 함께 한달에 두 번씩 출석 수업으로 운영됩니다. 국어와 수학, 과학 등 8개 과목을 일반 중학교의 80% 수준으로 배우게 되며 현장체험학습은 물론, 시험도 치르게 됩니다. <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이런 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학창생활이 되기를 바라고, 조금 더 준비를 잘해서 /// 내년에는 청소년반까지 확대할 생각입니다. 신입생들은 뒤늦게 찾아 온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며 저마다의 각오를 되새겼습니다. < 박수자 / 제주방통중 1학년 (63세) > 딸과 며느리의 적극적인 건의와 배움에 대한 열망으로 서류를 냈고 이렇게 입학하게 돼 정말 기쁩니다. < 김정자 / 제주방통중 1학년 (74세) > 신입생 43명은 여러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아 열심히 공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중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사람은 도내에만 대략 8만 명. 방송통신중학교 개교로 만학도들에게 보다 많은 교육 기회가 주어지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3.12(토)  |  조승원
  • 날씨/추위 풀린 후 '비'…산간 많은 눈
  • 꽃샘추위가 풀리면서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는데요. 산간으로는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맑은 하늘에 기온도 오름세를 타면서 한결 부드러워진 공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약속 있으신 분들 바깥나들이하기에는 많이 불편하겠습니다. 하루 새 날씨가 궂어지겠는데요. 제주 남쪽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다가 오후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해안지역은 5에서 20mm의 강우량이 예상되고 아직 영하의 기온이 풀리지 않은 산간은 비가 눈으로 바뀌어 최대 7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정상부근을 중심으로 많이 쌓이겠고요. 내일 밤에 더 집중될 걸로 예상돼 모레 아침 출근길 운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이렇게 궂은 날씨에도 기온은 오히려 오르겠습니다. 남서풍이 불기 때문인데요. 아침기온 4에서 6도, 낮 최고기온 11에서 12도로 오늘보다 높아 선선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낮부터 비가 내리겠고 바람은 강하지 않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마라도와 가파도 13도까지 올라 추위는 없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오후에 약간 높겠습니다. <주간> 비가 그치는 월요일부터는 평년기온 회복하겠고 후로도 기온은 계속 올라 따뜻한 봄날씨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3.12(토)  |  이소정
  • 우도 해상서 50대 선원 실종
  • 우도해상에서 50대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20분쯤 우도 남동쪽 93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서귀선적 29톤급 연승어선에서 식사준비를 하던 52살 강 모 씨가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급파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는 한편, 동료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자료화면>
  • 2016.03.12(토)  |  김수연
  • 주말, 대체로 맑고 꽃샘추위 이어져 (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전까지 꽃샘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아침 기온이 2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추웠지만, 낮부터는 제주 9도, 서귀포 11도 등 기온이 크게 오르며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산간에는 2에서 7cm의 눈이, 그 밖의 지역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6.03.12(토)  |  조승원
  • 장애지원센터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제주시 노형동 모 장애지원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센터 내에 있던 선생님과 학생 등 1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건물 내부에 일부 그을음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물걸레청소기를 충전하던 도중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6.03.11(금)  |  김수연
  • 3층 빌라 추락 추정 50대 여인 숨져
  •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제주시 노형동 모 빌라 앞 도로에서 55살 이 모 여인이 크게 다쳐 쓰러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빌라 3층에 사는 이 여인이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3.11(금)  |  김수연
  • 야생 노루 포획기간 연장 논란
  • 노루는 지난 2013년부터 유해동물로 지정돼 포획을 허용해 오고 있습니다. 당시만해도 한시적으로 3년 동안만 야생노루 포획을 허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기간이 오는 6월 종료되면서 이제는 기간 연장 여부를 놓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 2013년 7월부터 유해동물로 지정돼 포획이 가능해진 노루. 그동안 포획된 노루는 4천 600여 마리로, 매달 150여 마리가 잡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11년 2만 마리가 넘었던 노루는 최근 7천 600마리까지 줄어들었습니다. 문제는 노루 포획기간으로 정했던 한시적 기간인 3년이 오는 6월로 끝나는 상황. 한라산연구원은 노루 적정개체수를 6천 100마리로 보고 분석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1천 300여 마리를 포획 등의 방법으로 조절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성별을 살펴봤을 때 암컷의 비율이 더 높다며, 노루 포획을 중단할 경우 노루 개체수가 수년만에 다시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싱크: 오장근/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 박사> "거의 1천3~400마리가 증가하게 됩니다. 잉여분에 대해서는 포획을 하든지 다른 쪽으로 이동시키든지 관리하지 않으면 또 다른 생태계 위협 *수퍼체인지* 요인이 남아있다는 것이죠." 피해 농가들은 포획기간 연장에 힘을 보탰습니다. 제도가 시행되는 지난 3년 동안 분명 효과가 있었다며,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포획 기간이 연장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양석필/ 한국유기농업협회 제주도지부장> "도움이 됐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연장을 하고, 특별히 관리 지역을 둬서 적정 마릿수를 유지해야 된다고 봅니다. 경작지에 노루망 설치작업을 *수퍼체인지* 하고 있지만 여전히 지원책이 미흡하고 농가 부담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반대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환경단체는 아무런 행정적 대책없이 노루포획제도만 운영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이영웅/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생태적 관리방안을 찾는다든지 농작물 피해 방지대책에 대한 연구투자는 사실상 전무하기 때문에 다시 연장하는 것은 앞서 했던 작업들이 *수퍼체인지* 보완되지 않는 이상 미뤄져야 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섰던 노루 포획. 야생 노루 포획 허용 기간이 오는 6월 종료되는 가운데, 포획 연장을 놓고 또 다시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3.11(금)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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