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쓰레기 함부로 태우지 마세요"(일요일)
  •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밭에서 쓰레기나 나뭇가지 등을 태우는 행위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봄철은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작은 불티가 큰 화재로 번지기 쉬운데요. 신고없이 이뤄지는 쓰레기 소각 행위는 과태료 처분 대상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비닐하우스가 다 타버려 앙상한 뼈대만 남았습니다. 인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불티가 비닐하우스로 옮겨붙으며 화재로 번진겁니다. 이처럼 최근 봄철을 맞아 밭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경우가 늘면서 이에 따른 화재의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C.G IN 최근 3년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들불 화재는 모두 763건. 이 가운데 240여 건이 3월과 4월에 집중해서 발생했습니다. ### C.G OUT 대부분이 밭이나 과수원에서 쓰레기와 나뭇가지 등을 태우다 불티가 인근으로 옮겨 붙으며 화재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3월과 4월, 봄철은 대기가 건조한 만큼 작은 불티가 큰 화재로 번지기 쉽다는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에 신고를 하지 않고 소각이나 연막소독을 하다 적발될 경우에는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집니다. <인터뷰 : 박현원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불을 사용하거나 연막 소독 행위를 할 경우에는 사전에 관할 소방서장에게 신고를 하도록 돼 있고, 이러한 신고를 하지 않아 주변을 지나가는 -----수퍼체인지----- 행인이 오인 신고해 소방차가 출동을 했을 경우에는 과태료 10만 원, 최대 20만 원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 폐기물을 무단으로 소각한 경우에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지기도 합니다. 한편,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올 봄 대형화재 방지를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도내 화재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3.11(금)  |  나종훈
  • 성산포항서 운반선 침몰…기름 유출
  • 오늘 아침 성산포항에 계류중이던 운반선이 침몰해 기관실 기름이 유출되면서 해양오염이 발생했습니다. 이 선박에는 선원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성산읍 고성리에서는 졸음운전을 하던 승용차 운전자가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으면서 3중충돌사고가 났습니다. 이사고로 운전자를 포함해 모두 6명이 다쳐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수연기자가 종합했습니다. 서귀포시 성산포항. 바다 위에 시커먼 기름떼가 떠 있습니다. 이곳에 계류중이던 부산선적 325톤급 운반선이 침몰하면서 흘러나온겁니다. 사고가 난 것은 오늘 아침 7시쯤 성산포항에 계류중이던 배 한척이 침수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사고당시 선박안에 선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기관실에 고여있던 기름이 흘러나오면서 해양오염이 발생했습니다. 서귀포해경서는 선박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해 기름유출 방지에 나서는 한편,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침몰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 앞쪽이 완전히 찌그러져 있습니다. 오늘 아침 7시5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우체국 앞 사거리에서 21살 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맞은편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충격으로 택시 뒤에 있던 또 다른 택시도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1살 강 모 씨와 택시 운전자 71살 문 모 씨 등 모두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선 뒷부분에 불법어구인 전개판이 실려있습니다. 그물을 넓게 펼치는 기구로 어종을 남획하는 탓에 법으로 금지돼 있습니다. 어제 아침 7시쯤 제주시 한림 외항에서 순찰중이던 경찰이 이곳에 정박돼 있던 여수선적 40톤급 저인망 어선에 전개판이 적재된 것을 발견하고 선주 72살 이 모 씨와 선장 45살 서 모 씨를 수산자원관리법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 선박은 4일 출항해 6일간 제주근해에서 조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전개판을 선장을 상대로 적재 경위와 불법어획량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선한척이 반쯤 뒤집힌 채 물에 가라앉았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 제주시 조천포구 항내에 정박중이던 조천선적 4.45톤급 연안복합 어선이 전복됐다가 해경의 도움으로 복원됐습니다. 어선 전복으로 인한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제주해양경비안전서/서귀포경찰서>
  • 2016.03.11(금)  |  김수연
  • 날씨/내일 낮부터 추위 풀려요…일요일 '봄비'
  • 쨍한 햇볕도 꽃을 시샘하는 추위를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사흘동안 차가운 공기에 바람까지 불며 다시 겨울점퍼를 꺼내 입게 했는데요. 다행히도 꽃샘추위는 주말인 내일 물러나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오며 점차 기온이 오름세를 타겠습니다. 아침까지는 추우니 일찍 움직이시는 분들은 입고 벗기 편한 옷 입으셔야겠고요. 복사냉각에 의한 서리가 내릴 가능성도 있어서 농작물 피해 없도록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추위는 풀리지만 일요일은 오후에 비소식이 있고 기온이 더디게 오르는 산간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주말 약속에 참고하세요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바람 잠잠해지며 추위 풀립니다. 낮 최고기온 오늘보다 1~3도가량 높아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쪽으로는 특히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0도에서 11도 안팎까지 껑충 뛰니 감기 조심하세요. <동부지역> 동부지역 대체로 맑고 점차 포근해지겠습니다. 역시 일교차 커서 아침보다 10도가량이 높아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찬 기운이 많이 빠지겠습니다. 낮부터 1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입니다. 맑은 날씨에 중산간은 낮 동안 영상권으로 오르지만 높이 올라갈수록 영하의 추위가 계속되니 산행시 보온에 유의하세요.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만 다소 지나겠고 낮에는 추위가 풀리며 일교차 크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 사이로 일겠습니다. <오름날씨> 오름 날씹니다. 아침까지 공기 무척 쌀쌀하겠고 후로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주간날씨> 일요일은 비가 내린 후 다음 주 대체로 구름 많겠고 기온은 더 올라 따뜻한 봄 날씨를 만끽 하실 수 있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48분 해지는 시각은 6시 39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3.11(금)  |  이소정
  • 주말, 꽃샘추위 풀려…일요일 ‘봄비’
  • 꽃샘추위는 주말인 내일 오전까지 이어진 후 낮부터 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0에서 2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고 복사냉각에 의해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9에서 11도 분포로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낮게 일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기온이 더 오르겠지만 흐리며 오후에 비가 내리겠고 산간은 낮은 기온에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3.11(금)  |  이소정
  • "제주 왕벚나무를 세계로"…꿈나무의 미래심기
  • 제주에서 자생하는 왕벚나무의 세계화를 위한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도내 초등, 고등학생 등 100여 명의 미래 꿈나무들이 함께 했는데요. 나종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삽으로 흙을 퍼올리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구덩이를 파낸 자리에는 어린 나무를 세우고, 다시 흙을 덮어 발로 꼭꼭 밟아줍니다. 도내 초등, 고등학교 등 미래 꿈나무 100여 명과 함께한 왕벚나무 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어린 학생들도 서투르지만 고사리같은 손으로 흙을 퍼 나르며 나무심기에 동참했습니다. <인터뷰 : 서여림 / 애월초등학교 더럭분교 3학년>> "제가 심은 나무가 나중에 자라서 제가 나중에 왔을 때 예쁘게 잘 자라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연구시험림에 식재된 나무는 모두 600여 그루. 지난해 기준 어미나무로 지정된 오등동 왕벚나무에서 채취한 유전자원으로 만들어진 나무들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제주 왕벚나무의 자생지를 보호하고 우수 혈통을 보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제주연구시험림 25ha 규모에 거대한 왕벚나무 군락 단지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습니다. <브릿지>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 대산림연구소는 이 일대를 왕벚나무 단지로 만들어 제주 고유의 수종을 보급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김찬수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장> "이 나무들이 자라서 여기에서 싹을 생산하게 되면 또 다른 나물를 계속 증식해가는 종자나무가 될 것입니다. 이 것으로 제주도 전체,더 나아가 -----수퍼체인지----- 우리나라 전체에 보급하게 될 것입니다." 제주 왕벚나무의 세계화를 위해 시작된 발걸음이 학생들의 사랑과 꿈까지 안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3.11(금)  |  나종훈
  • 세계 게임시장에 토종 업체 '도전장'
  • 지난해 제주 지역 전체 수출 실적의 40%를 제주에 이전한 한 게임회사가 차지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엄청난 부가 가치는 물론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임 개발 시장에 제주 출신 CEO가 이끄는 토종 업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지난 5년간 준비 기간을 거쳐 제작한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첨단과학단지에 입주한 한 게임업체 직원들이 마무리 작업에 분주합니다. 개발 기간만 5년이 걸린 슈팅 온라인 게임인 '탐욕의 전장' 출시가 임박했기 때문입니다. 제주 출신 이훈기 대표가 이끄는 토종업체가 처음 내놓는 이 게임은 구상 단계부터 해외 시장을 노리고 개발됐습니다. 현지 열악한 인터넷 환경을 고려한 용량의 최적화와 뛰어난 그래픽을 내세워 메이저 게임사 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북미 시장에서 최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이훈기 / 라이트닝 소프트 대표이사 ] "'탐욕의 전장'은 저희가 제주에 내려와서 처음 출시하는 게임이고요. 북미·남미 유럽 3곳에 계약을 체결해 6월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들에게 게임이 선보이기까지 평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직원이 15명 안팎인 벤처개발사가 수십억원 이상이 들어가는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기에는 자금이나 지역 특성상 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 대표는 다양한 신화와 자연 조건 등을 가진 제주에서 게임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훈기 / 라이트닝 소프트 대표이사 ] "제주에도 훌륭한 인력들이 많은데 기회가 없어서 서울로 올라오게 되더라고요. 성장 여건이 마련된다면 서울에서 사람들이 제주로 오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됐습니다. " 토종 기업인만큼 제주의 다양한 설화와 자연 환경은 실제 게임 소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첫 모바일 게임에는 한라산 오백장군을 형상화한 캐릭터와 사려니숲길 등 제주 비경이 녹아있습니다 [인터뷰 이훈기 / 라이트닝 소프트 대표이사 ] "모바일 시장에 발맞춤과 동시에 제주에 왔기 때문에 제주의 역사,문화, 전설을 통합해 하나로 응축시킨 것이 '태평왕전기' 게임입니다. " 현재 제주지역내 게임 개발업체는 이전 기업을 포함해 2군데에 불과합니다. 메이저 게임사 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게임 업계에 작지만 탄탄한 개발력으로 제주 토종 게임업체가 내놓은 첫 게임이 어떤 돌풍을 일으킬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3.11(금)  |  이정훈
  • 정박중이던 어선 전복…해경 복원
  • 오늘 새벽 2시쯤 제주시 조천포구 항내에 정박중이던 조천선적 4.45톤급 연안복합 어선이 전복됐다가 해경의 도움으로 복원됐습니다. 어선 전복으로 인한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3.11(금)  |  김수연
  • 승용차-택시 3중 충돌, 6명 부상(수정)
  • 오늘 아침 7시5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우체국 앞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택시 2대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1살 강 모 씨와 택시 운전자 71살 문 모 씨 등 모두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사고차량 촬영분은 없어서 사진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 2016.03.11(금)  |  김수연
  • 대체로 맑고 '쌀쌀'…낮 최고 9도(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6도, 서귀포 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찬바람이 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해상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가 됐지만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다소 올라 낮부터 추위는 풀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3.11(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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