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내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조사가 이뤄집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오늘(14일)부터 민관 합동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10군데 놀이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점검 대상은 지난 2월 자체 진단 조사에서
현장 조치나 수리가 필요하다고 평가받은 시설입니다.
제주지역 대부분의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돼
신재생에너지 교육장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그린에너지 기업인 주식회사 OCI가 추진하는
'솔라스쿨 프로젝트' 사업을 유치해
50군데 초등학교에 태양광시설이 설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태양광시설은 발전용량이 250킬로와트 규모로
12억5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OCI측이 무상 기부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50군데 학교에 태양광 시설 설치가 마무리되면
연간 32만킬로와트아워의 전력 생산으로 4천5백여 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맑고 선선한 월요일 오후입니다.
당분간은 기온 오름세를 타면서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기상센터입니다.
비가 그친 다음 날이라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맑은 하늘에 봄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고 있어
선선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전 지역에서 1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기온은 모레까지 오름세를 타겠습니다.
대체로 낮 기온만 오르기 때문에
아침과 낮의 일교차는 클 테니
이점은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낮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게 올랐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약간 강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맑다가 밤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기온은 5도 안팎으로 평년수준에 약간 못미쳐 쌀쌀하겠고
낮에는 기온이 오늘보다 더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바람 점차 잠잠해지면서
낮동안 13도 안팎까지 올라
봄기운이 가득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계속해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주 후반쯤에는 전국적으로 다시 봄비 소식있고요.
기온은 평년보다 높게 유지하며 선선하겠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제주시 10도, 서귀포시는 1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일시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때가 있겠으니
각종 시설물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최대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이 14도에 머무는 등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비가 내리는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전지역에 걸쳐 비가 내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1도, 서귀포시 8.7도에 머물며 다소 쌀쌀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그제부터 제주지방에는
관광객 11만여명이 찾아
도내 주요 관광지에서 이색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제주지방의 비는 오늘밤 대부분 그치겠고
내일은 구름 많다가 낮부터 점차 맑아지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3월 중순을 향해 가고 있지만,
오늘은 흐린 날씨 속에 제법 쌀쌀했습니다.
오늘 밤까지
해안지역에는 비가 내리고
산간에는 눈이 오면서 도로 결빙도 우려되는데요,
내일 부터는 점차 날이 풀리고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포근해지겠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탁 트인 바다가 펼쳐진 용두암.
아침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듭니다.
다소 흐리고 쌀쌀한 날씨에도
가족과 친구 단위 관광객들은
제주 자연을 감상하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씽크:이헌숙 이영옥 김상연/관광객>
"첫 날은 일기예보 보니까 비도 온다고 예보도 듣고 왔는데
이 정도면 견딜만 하고 날씨도 이 정도면 여행하기 좋을 것 같아요"
3월 중순으로 향해 가고 있지만,
쌀쌀한 기운은 쉽게 물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아침기온은 5도 안팎에 머물렀고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1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거리에도
두꺼운 외투를 껴 입거나
마스크나 목도리를 두룬
시민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인터뷰:현지연/남원읍>
"날씨가 춥지 않을 줄 알고 가볍게 입고 나왔는데
날이 추워서 친구 옷을 빌려 입었어요. 오늘 날씨가 많이 춥네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제주 전 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정도가
내린 뒤 그칠 전망입니다.
산간에는 2에서 7cm 의 눈이 내려 쌓이고
중산간 도로는 노면이 얼 수도 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쌀쌀한 날씨는 내일 오후부터
맑아지면서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인터뷰:오영숙/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북서쪽에 차가운 공기가 대기 중에 남아있어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약간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모레 후반부터는 남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기상청은 날이 풀리더라도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고
주 중반 비소식도 있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오늘 아침 8시 10분쯤
제주시 모 읍사무소 당직실에서 공무원 50살 김 모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심정지를 일으켜 사망한 것으로 보고
동료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망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제주보건소가
친환경 LED 유인 포충기를 확대 설치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시 일도2동의 일도체육공원과
제주시 연동 삼다공원 등 공원과 항만 주변 22곳에
친환경 LED 유인 포충기를 설치하고
매일 밤 8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친환경 LED 유인 포충기가 설치된 지역은 44군데로 늘어
공원을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으로 인한 불편함을
다소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산림과 임야를
무단으로 훼손하는 사례가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2013년만 하더라도 23건이던 산림훼손 행위가
2014년 94건,
지난해 105건으로
최근 3년간 4배 이상 크게 증가했습니다.
훼손 유형별로 보면
불법 형질변경이 전체 64%로 가장 많고
무단벌채 31%, 소나무 무단 이동 4.5% 순입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지난 2일, 조천읍 선흘리 곶자왈 1천 5백여 제곱미터를
무단 훼손한 혐의로 63살 김 모씨를 입건 하는 등
올들어서도 지금까지 산림훼손 사범으로 25건을 적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