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과 임야를
무단으로 훼손하는 사례가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2013년만 하더라도 23건이던 산림훼손 행위가
2014년 94건,
지난해 105건으로
최근 3년간 4배 이상 크게 증가했습니다.
훼손 유형별로 보면
불법 형질변경이 전체 64%로 가장 많고
무단벌채 31%, 소나무 무단 이동 4.5% 순입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지난 2일, 조천읍 선흘리 곶자왈 1천 5백여 제곱미터를
무단 훼손한 혐의로 63살 김 모씨를 입건 하는 등
올들어서도 지금까지 산림훼손 사범으로 25건을 적발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