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OCI, 초등교 50곳 태양광시설 설치 기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3.14 11:11

제주지역 대부분의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돼
신재생에너지 교육장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그린에너지 기업인 주식회사 OCI가 추진하는
'솔라스쿨 프로젝트' 사업을 유치해
50군데 초등학교에 태양광시설이 설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태양광시설은 발전용량이 250킬로와트 규모로
12억5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OCI측이 무상 기부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50군데 학교에 태양광 시설 설치가 마무리되면
연간 32만킬로와트아워의 전력 생산으로 4천5백여 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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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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