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의 꽃샘추위는 대체로 풀렸지만
내일부터는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8.4도, 서귀포시 9.7로 어제보다 높아
꽃샘추위가 물러났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주말 동안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여 명은
봄꽃이 핀 오름과 올레길 등을 찾아
제주의 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산간에 2에서 7cm,
그 밖의 지역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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