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 단속의 영향으로
올해 토지거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토지거래면적은
지난해 12월 1천 3백만 제곱미터에서
올해 1월 7천 5백만 제곱미터
지난달 580만 제곱미터로
급감했습니다.
토지거래 필지수도 지난해 12월 9천 1백여 필지에서
지난달 5천 9백여 필지로 35% 이상 감소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현재까지
불법 형질변경과 농지 목적외 사용 등 부동산 관련 불법행위
190건을 적발했고 올해도 공항만과 주요 개발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투기행위를 적극 단속할 방침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