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D-28…여야 대진표 확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3.15 15:43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제주지역 선거구 세 곳에 대한
공천을 모두 확정했습니다.

총선을 29일 앞두고
제주지역 선거구별 여야 대진표가
확정됐는데요,

이제 본격적인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남았던
새누리당 서귀포시선거구
총선 주자가 가려졌습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이틀 동안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귀포시선거구 총선 후보로
강지용 예비후보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강지용 후보는 경선 주자인 강경필 후보를 누르고
지난 19대 총선에 이어 두 번째 도전에 나서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제주지역 총선 후보를 확정지었습니다.

제주시갑선거구에는 현역 3선 의원인 강창일 예비후보가
박희수 후보를 누르고 공천을 받았습니다.

제주지역에서 내리 4선 국회의원 도전에 나설 티켓을 거머쥔 것입니다.

제주시을선거구 경선 결과는
이번 제주 선거판에 최대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도의원 출신의 오영훈 예비후보가 12년 아성의 현역 의원인
김우남 후보를 누르고 최종 경선 주자로 확정됐습니다.

전직 도의원들의 경선으로 관심을 끌었던
서귀포시선거구는 위성곤 후보가 문대림 후보를 꺾고
경선에서 승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들의 희비가 엇갈리면서
강창일 후보를 제외하곤
제주시을선거구와 서귀포시선거구에서는
새 얼굴이 새누리당 후보와 맞서게 됐습니다.

이로써 제주지역 선거별로 여야 총선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제주시갑선거구는
새누리당 양치석,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간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제주시을선거구는
새누리당 부상일,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민의당 오수용 후보가 맞붙게 됐습니다.



서귀포시선거구는
새누리당 강지용,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 2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민의당에서도 후보가 나올지 관심입니다.


전국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던 제주선거구는
컷 오프와 경선을 통해
본선주자가 가려지며 이제 본격적인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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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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