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기온 크게 올라 따뜻…밤부터 '봄비' 흠뻑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3.16 16:25

3월 중반이 넘어선 오늘은
더욱 포근해진 하루였습니다.

나날이 기온이 오르며 봄기운이 완연해지고 있는데요.

내일은 남동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더 오르는 동시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부터 12도 내외까지 오르며 선선하겠고
낮에는 제주시에서 무려 22도까지 올라
5월 하순의 기온에 맞춰지겠습니다.

비는 밤부터 내리기 시작하는데요.
강우량은 모레까지 20에서 60mm로
이번에도 양이 많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더 자세히 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점차 흐려져서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이지역은 푄현상으로 인해 낮 최고기온이 20도 이상으로 뛰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궂은 날씨로 돌아서겠고
아침기온 13도내외로 오전부터 포근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에서도 저녁에는 우산이 필요하겠습니다.
기온은 아침 12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7도나 오르겠고
낮에도 2~3도가량 높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잿빛하늘에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지만 기온이 더 올라 오늘보다 포근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도 해가 진 후 봄비가 흠뻑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궂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17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날씹니다.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지면서 파도가 2.5미터로 높아지겠고
밤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골프장, 비는 저녁이후에 내리기 때문에
라운딩에는 지장없겠고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점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다행히 주말에는 날이 개면서 바깥나들이에 문제없겠고
비가 그친 후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 유지하며
남은 이번 주는 내내 포근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42분
해지는 시각은 6시 43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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