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3일에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제주지역의 재외유권자는
모두 4천49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의 국적과 나이 등 선거권 유무를 확인해
제주지역의 경우 재외선거인은 3천717명,
국외부재자는 778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부터는
재외선거인 영구명부제도가 최초로 도입돼
지난 2012년 대통령선거에 참여했던
재외선거인은 별도의 신청없이
4.13총선의 재외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재외유권자 투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각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한 기간에 맞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5시까지
전 세계 198개 재외투표소에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