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경제가 관광객 증가와 소비 활성화에 힘입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실물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는
내국인을 중심으로 늘어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퍼센트 증가했습니다.
또 설 연휴 영향으로
신용카드 사용액은 전년보다 10퍼센트 늘고
대형소매점판매액도 2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반면 농·수산물 출하량은 5퍼센트 가량 감소하고,
주택과 토지 가격의 상승세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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