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제주방송과
인터넷 언론 5개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4.13 총선 후보들에게 듣는다.
이번엔 제주시 을선거구입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부상일 새누리당 예비후보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다섯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새누리당 공천 티켓을 거머쥔
부상일 예비후보.
이번에야 말로 여당 국회의원이
제주를 대표해 힘있는 목소리를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싱크: 부상일/ 제주시을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이번에는 여당의 목소리를 낼 수 있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여당 내에서 정부를 상대로 좀 더 힘 있게 낼 수 있는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수퍼체인지*
생각하고요. 제가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논란이 일었던
녹취론 문제 대해선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만약 녹취파일에 문제가 있다면
사법당국의 수사의뢰 등
더 적절한 방법이 취해졌을 것이라며
결백을 자신했습니다.
<싱크: 부상일/ 제주시을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그 녹취파일의 내용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면 단순히 언론사에 공개가 아니라 보다 더 적절한 방법의 조치가 취해졌을 거라고
*수퍼체인지*
생각합니다. 자금의 수수 부분인데 그런 부분은 명확하게 그런 일이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4.3 희생자 개개인에 대한 배상과
실질적 명예 회복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4.3 재심사 논란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면 해야하지만,
가해자가 언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싱크: 부상일/ 제주시을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희생자 정의 규정을 봤을 때 가해자는 끼어들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데 재심사와 관련해서 재심사가 필요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가해자에
*수퍼체인지*
해당할 수 있는 사람들..."
일부에서 제기된 제2공항
입지 재검토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한 반대입장을 보였습니다.
다만 주민들의 요구사항은 특례를 만들어서라도
반영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싱크: 부상일/ 제주시을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지역 주민들이 요구하는 여러가지 사안들은 특례를 만들어서라도 어떻게든 반영을 해야 되겠다. 그런데 입지 재선정 문제는 더 큰 혼란을 야기할
*수퍼체인지*
우려가 있어서..."
지난 실패를 교훈 삼아 성숙한 자세로
제주의 미래를 고민하겠다는 부 후보의 세번째 도전이
어떠한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