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월)  |  최형석
제주지역 위기업종 소상공인을 위한 3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이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0일) 제주신용보증재단 대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카카오뱅크,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제주형 위기업종 소상공인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 매출 10억원 이하 위기업종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증받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보증심사 기준도 완화돼 카카오뱅크와 제주신용보증재단이 보증료 전액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대출금리의 2.5%를 이차보전으로 지원해 소상공인이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새누리 신방식 예비후보 "총선 불출마 "
  • 새누리당 제주시갑선거구 경선 컷오프에서 탈락한 신방식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신 예비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납득할 수 없는 중앙당 컷오프 결과를 받아들여야 할지, 다른 선택을 해야할 지 고민한 끝에 새누리당 발전과 제주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면서 불출마 입장을 밝혔습니다.
  • 2016.03.21(월)  |  김용원
  • "힘 있는 여당의원…제주발전 이끌 것"
  • KCTV 제주방송과 인터넷 언론 5개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4.13 총선 후보들에게 듣는다. 이번엔 제주시 을선거구입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부상일 새누리당 예비후보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다섯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새누리당 공천 티켓을 거머쥔 부상일 예비후보. 이번에야 말로 여당 국회의원이 제주를 대표해 힘있는 목소리를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싱크: 부상일/ 제주시을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이번에는 여당의 목소리를 낼 수 있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여당 내에서 정부를 상대로 좀 더 힘 있게 낼 수 있는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수퍼체인지* 생각하고요. 제가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논란이 일었던 녹취론 문제 대해선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만약 녹취파일에 문제가 있다면 사법당국의 수사의뢰 등 더 적절한 방법이 취해졌을 것이라며 결백을 자신했습니다. <싱크: 부상일/ 제주시을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그 녹취파일의 내용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면 단순히 언론사에 공개가 아니라 보다 더 적절한 방법의 조치가 취해졌을 거라고 *수퍼체인지* 생각합니다. 자금의 수수 부분인데 그런 부분은 명확하게 그런 일이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4.3 희생자 개개인에 대한 배상과 실질적 명예 회복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4.3 재심사 논란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면 해야하지만, 가해자가 언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싱크: 부상일/ 제주시을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희생자 정의 규정을 봤을 때 가해자는 끼어들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데 재심사와 관련해서 재심사가 필요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가해자에 *수퍼체인지* 해당할 수 있는 사람들..." 일부에서 제기된 제2공항 입지 재검토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한 반대입장을 보였습니다. 다만 주민들의 요구사항은 특례를 만들어서라도 반영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싱크: 부상일/ 제주시을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지역 주민들이 요구하는 여러가지 사안들은 특례를 만들어서라도 어떻게든 반영을 해야 되겠다. 그런데 입지 재선정 문제는 더 큰 혼란을 야기할 *수퍼체인지* 우려가 있어서..." 지난 실패를 교훈 삼아 성숙한 자세로 제주의 미래를 고민하겠다는 부 후보의 세번째 도전이 어떠한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3.21(월)  |  김기영
  • 재심 결론 지연…더민주 정치일정 혼선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갈등으로 제주지역이 예상치 못한 혼란을 맞고 있습니다. 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제주시을선거구 경선 여론조사에 대한 재심 청구 결과 발표가 보류됐고, 이로인해 관련 기자회견도 줄줄이 취소되는 등 총선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선거구 경선 ARS 여론조사에 대한 중앙당 재심 결정이 보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재심위원회는 김우남 예비후보가 지난주 신청했던 제주시을선거구 여론조사 재심청구에 대한 심의를 열고 내부 합의를 마쳤습니다. 이어 위원회 재심 결과를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에 보고하고 비대위에서 이의가 없으면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비대위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비례대표 셀프공천 논란으로 비대위원장이 회의에 불참하는 등 파행을 빚으면서 재심결과 승인 건은 처리되지 못하고 최종 확정 여부도 미뤄지게 됐습니다. <씽크:김영동/더불어민주당 도당 사무처장> "확정 됐다고 얘기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실무자가 비대위에 보고를 올렸다고 했는데 비대위에 보고 안된 것 같아요. 그래서 내일(22일) 다시 올린다고 한 것 같은데..." 이로인해 당초 예정됐던 더민주당 제주지역 총선 일정이 줄줄이 취소 또는 연기됐습니다. 오영훈 예비후보는 당초 기자회견을 열고 재심 결정에 따른 최종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중앙당 최종 승인이 보류되면서 기자회견을 취소했습니다. 제주시을선거구는 지난 15일 본선주자가 정해졌지만, 재심문제 때문에 일주일 가까이 후보 확정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4.13총선 필승 선언과 지지를 호소하는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역 총선 후보 3명의 합동 기자회견도 자연히 연기됐습니다. <클로징:김용원 기자> "오는 24일부터 정식 후보 등록이 시작되지만 중앙당 갈등으로 제주 정치판에 예상치 못한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3.21(월)  |  김용원
  • 개인택시면허 양도 조례안 상임위 통과
  • 개인택시 운송사업 면허에 대한 양도·상속 규제가 풀릴 전망입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 개정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이에따라 2009년 11월 28일 이후 취득한 개인택시 면허도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상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일부 개인택시 면허소지자에 대해서만 양도와 상속을 금지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 2016.03.21(월)  |  김기영
  • 제주시, 25일 의료급여수급자 대상 공개강좌
  • 제주시가 오는 25일 신규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의료급여 전반에 대해 이해를 돕기 위한 공개강좌를 마련합니다. 이번 강좌는 현장 실무자가 강사로 나서 의료급여기관 이용 절차 등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내용은 병의원 이용절차와 본인 부담금 지원, 의료급여일수 산정과 연장 승인 방법 등 입니다. 제주시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건강 상담과 기초 건강검진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 2016.03.21(월)  |  최형석
  • 내일부터 국회의원 선거 거소투표 신고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거소 투표 신고가 내일(22일)부터 5일간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거소투표신고 대상은 중대한 신체장애로 움직일 수 없거나 투표 당일 병원이나 요양소에 머물고 있는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칙으로 정하는 외딴 섬에 거주하는 유권자 등입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거소투표신고가 가능한 외딴 섬으로 추자면 횡간도와 추포도가 포함돼 이 지역 유권자들은 우편으로 투표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거소투표신고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돼 있으며 중앙선관위나 각 행정시의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 2016.03.21(월)  |  양상현
  • 더민주 제주시을 재심 결정 보류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선거구 경선 ARS 여론조사에 대한 중앙당 재심 결정이 보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공직선거후보자재심위원회는 오늘 오전 김우남 예비후보의 여론조사 재심청구를 기각했습니다. 하지만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불참으로 비대위에서 해당 안건이 처리되지 못하면서 재심결과 최종 확정 여부는 오늘 오후나 내일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선거구 예비후보는 지난 13일과 14일 실시된 ARS 여론조사 경선과정에서 이른바 역선택을 조장한 정황이 있어 이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며 지난주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 2016.03.21(월)  |  김용원
  • 제주시, 어촌정주어항 개발 용역 착수
  • 기존 어항에 관광을 접목한 다기능 복합어항으로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어촌정주어항 여건이 변화하는 것에 맞춰 어항 개발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용역을 벌입니다. 기초용역은 관래 35개항에 어항 기능과 관광을 접목한 다기능 복합어항으로 탈바꿈 할 수 있을지 점검합니다. 제주시는 용역 결과에 따라 어촌관광 구역 지정 등 어항개발과 관리 정책을 새롭게 할 방침입니다.
  • 2016.03.21(월)  |  최형석
  • 서귀포시, 목재펠릿 보일러 신청자 접수
  • 서귀포시가 목재 펠릿을 원료로 하는 보일러 19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농어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합니다. 목재 펠릿 보일러 가격은 대당 400만 원 안팎으로 설치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목재 펠릿은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나 제재소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원료로 이용해 경유 보일러보다 연료비를 최대 50%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2016.03.21(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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