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월)  |  최형석
제주지역 위기업종 소상공인을 위한 3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이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0일) 제주신용보증재단 대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카카오뱅크,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제주형 위기업종 소상공인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 매출 10억원 이하 위기업종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증받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보증심사 기준도 완화돼 카카오뱅크와 제주신용보증재단이 보증료 전액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대출금리의 2.5%를 이차보전으로 지원해 소상공인이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 출자·출연기관장 연봉, 제주발전연구원장 최고
  • 제주도가 출자하거나 출연한 기관 중 제주발전연구원장의 연봉이 가장 높은 것은 나타났습니다.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제주발전연구원장의 연봉은 1억 3천897만원으로 제주도 출자,출연 10개 기관중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이 1억 1천150만원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 1억 239만원 제주여성가족연구원장 6천929만 원 등이었습니다. 직원 평균임금이 가장 높은 기관 역시 제주발전연구원으로 6천214만원을 기록했습니다.
  • 2016.03.19(토)  |  이정훈
  • 제주현대미술관, 28일부터 지역작가 작품 수집
  • 제주현대미술관은 제주미술 발전을 위해 지역작가들의 작품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수집합니다. 작품 수집은 장르에 상관없이 제주지역 유망 작가나 중견작가의 주요 작품을 중요 기준으로 판단해 진행됩니다. 참가 자격은 작가나 개인소장가 등 미술 관련 종사자나 관계자는 모두 가능합니다. 단 응모는 1인당 작품 1점으로 제한합니다.
  • 2016.03.19(토)  |  이정훈
  • 김우남 후보 재심청구 결정 내일 나올 듯
  • 김우남 후보 측에서 문제를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선거구 ARS 경선에 대한 중앙당 재심청구 결과가 이르면 내일 나올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제주시을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 심의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내일 오전 재심의를 열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김우남 후보 측은 지난 13일과 14일 실시된 ARS 여론조사 과정에서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선관위에 문제를 제기했고 제주도선관위는 관련 내용을 검찰에 수사의뢰한 상태입니다.
  • 2016.03.18(금)  |  김용원
  • '탄소 제로' 전기차 엑스포 개막
  •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오늘(18일)부터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전세계 140여개의 전기차 회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실내에 설치된 도로 위로 4륜구동 전기차가 힘차게 올라갑니다. 험한 바윗길을 가더라도 엔진차의 1/10의 힘만 필요한데다, 매연과 소음도 없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극한 험로 주행용 전기차입니다. 이번 엑스포에는 일반 승용차 이외에도 개조 전기차들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장래혁/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전기차는 힘이 없기 때문에 오프로드가 어렵다는 통념을 깨고 오히려 더 장점을 보여주는 차량으로서..."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가 오는 24일까지 일주일 간의 일정으로 제주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행사 첫날 열린 개막식에서 윤성규 환경부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전기 자동차의 장점을 잘 살리기 위해서는 보급을 늘리고 전기생산에 대한 기술혁신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도는 전기자동차를 보급하기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제주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싱크: 윤성규/ 환경부장관> "천혜의 자연 조건을 십분 활용하면서 제주 카본프리아일랜드의 구현을 위해 정부는 제주도와 함께 실행 계획을 다듬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전기차 선도 도시들의 공동 협력 방안을 담은 '제주 선언문'도 채택됐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4개국 8개 도시 대표들은 글로벌 전기차 리더스 협의회 구성에 합의하는 한편, 제주의 전기차 모델 완성에 적극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혁신적인 친환경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 이런 점에서 그린 빅뱅은 미래 지구를 구하고 인류의 공동 번영 가능성을 높이는 길이라는데 *수퍼체이��* 우리는 인식을 같이 한다." 24개국 146개의 회사가 참여하고 있는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 <클로징>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전기자동차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3.18(금)  |  김기영
  • 24~25일 후보등록, 선거운동 막올라
  •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4.13 총선 승리를 위해 정당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본선 무대에 오른 총선 주자들은 이번 주 선관위에 정식으로 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구별로 선대본부를 구성해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오는 23일쯤 선거대책본부를 출범합니다. 도당에 선거 전체를 지휘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선거구별로 선거본부를 꾸려 정책협의와 홍보 전략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씽크:황우진/새누리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이번 선거대책위원회의 핵심은 통합과 협력으로써 더욱 낮은 자세로 진정한 제주도민의 도민에 의한 도민을 위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이번 주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해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나섭니다. 도당 위원장을 중심으로 선거구별로 전담 선거조직을 꾸려 총선 체제에 돌입합니다. 특히 공정한 정책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공명 선거 감시반을 운영하고 후보들간 협의를 통한 합동 공약도 제시할 계획입니다. <씽크:김영동/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도민들이 원하는 정책방향을 성실히 이해시키고 말씀드려서 저희가 또다시 승리해 더 좋은 제주 더 나은 제주 생활을 위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당은 별도의 선거대책본부 없이 지역구별로 전담 조직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예선을 치룬 총선 예비후보들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관할 선거관리위원에서 정식으로 후보 등록을 한 뒤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총선을 20여 일 앞두고 정당별로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하면서 여야 모두 치열한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3.18(금)  |  김용원
  • "새시대 새인물…제주 정치 질서 바꿀 것"
  • Kctv제주방송과 인터넷 언론 5개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4.13 총선 후보들에게 듣는다. 오늘은 국민의당 제주시갑선거구 장성철 후보입니다. 장 후보는 제주의 정치 질서를 바꿀 새로운 정치 주자임을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안철수 대표 신당인 국민의당 창당에 참여하면서 제주시갑선거구 단독 공천권까지 받아낸 장성철 후보. 제주의 정치 질서를 바꿀 새로운 주자임을 내세웠습니다. <씽크:장성철/국민의당 제주시갑선거구 예비후보> "국민의당 좀 작은 당이지만 새로운 정치세력이 나서서 당선이 된다면 새로운 정치질서에 기반한 제주발전의 기폭제를 만들 수 있다.." 기존 거대 여야 정당보다 오히려 정치 스펙트럼이 넓고 국회에서 더 큰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장성철/국민의당 제주시갑선거구 예비후보> "저는 또 적은 숫자 중 하나니까 당의 정책결정을 하는데 영향을 줄 수 있고 그러다보면 제주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서 대변할 수 있는 기회나 영향력이 오히려 더 크지 않느냐..." 장 후보는 현재 대기업이 독식하고 있는 면세점 시장을 지역 상권에도 확대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 서부지역에 식품 거점 수출 기지인 식품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제주도가 독자적인 부동산 정책을 펼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통해 정부로부터 관련 권한 전부를 가져오겠다고 말했습니다. 무엇보다 제주 주민 자치, 풀뿌리 자치 회복을 위한 시장 직선제 부활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씽크:장성철/국민의당 제주시갑선거구 예비후보> "시장 직선제를 빨리 하는 것이 맞다. 함께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이 기형적인 두 개의 행정시 체제, 생활권역과 행정권역이 불일치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주민들의 불편 해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행정권역 조정과 동시에 시장직선제를 하는 것은 우선적으로 하겠다는 것이 저의 공약입니다." 제2공항 사업은 왜 성산이 예정부지로 선정됐는지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지만 소통노력은 부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표류중인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사업은 특별법 개정 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씽크:장성철/국민의당 제주시갑선거구 예비후보> "새로운 특별법을 만들어서 행정불소급의 원칙을 다시 한번 엎으면서까지 하겠다? 그러다 또 소송 걸리면 누가 책임집니까? 당장 이 문제를 어떻게 할거냐만 생각하면 답이 잘 안나옵니다.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서 보고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전현직 지사와 전직 공무원들을 동원한 일부 후보들의 선거 마케팅에 대해서는 정치는 인연이 아니라 정책과 철학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 입니다.
  • 2016.03.18(금)  |  김용원
  • 서귀포시, 축산악취 개선사업 참여농가 모집
  • 서귀포시가 축산농가의 악취 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업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합니다. 사업내용은 악취저감 시설에 대한 신규설치와 개.보수이며 자부담은 사업비의 60%로 연리 2%에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지원됩니다. 대상은 서귀포시내 축산 농가와 농업법인, 단체이면 되며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 2016.03.18(금)  |  조승원
  • 제주시 화북상업지구 30년만에 개발
  • 제주시 화북상업지구가 30년만에 개발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2019년까지 뉴월드마트 화북점을 시작으로 삼화지구 삼거리까지 21만 6천여제곱미터를 개발하는 화북상업지역 개발사업 시행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상업용지가 13만 제곱미터로 전체의 60%를 차지하게 되며, 도로나 공원 등 기반시설 8만 5천여제곱미터, 공동주택 용지 1천 300 제곱미터 등입니다. 특히 호텔 부지로 1만 9천여제곱미터도 마련됐습니다. 지난 1986년 도시계획이 결정된 화북상업지역은 토지주들이 조합을 설립했으나 그동안 사업 시행자가 나오지 않아 개발이 미뤄져 왔습니다.
  • 2016.03.18(금)  |  양상현
  • 쓰레기 불법 투기 여전…130여 건 적발
  •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대형 폐기물을 무단 배출하는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자생단체와 합동으로 쓰레기 불법투기를 집중 단속한 결과 137건을 적발해 2천 700여 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계도가 750여 건, 경고장을 부착한 무단 방치 폐기물도 370여 건에 달했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6.03.18(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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