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일 후보등록, 선거운동 막올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3.18 16:42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4.13 총선 승리를 위해
정당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본선 무대에 오른 총선 주자들은 이번 주
선관위에 정식으로 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구별로 선대본부를 구성해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오는 23일쯤 선거대책본부를 출범합니다.

도당에 선거 전체를 지휘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선거구별로 선거본부를 꾸려
정책협의와 홍보 전략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씽크:황우진/새누리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이번 선거대책위원회의 핵심은 통합과 협력으로써 더욱 낮은 자세로
진정한 제주도민의 도민에 의한 도민을 위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이번 주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해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나섭니다.

도당 위원장을 중심으로
선거구별로 전담 선거조직을 꾸려
총선 체제에 돌입합니다.

특히 공정한 정책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공명 선거 감시반을 운영하고
후보들간 협의를 통한 합동 공약도 제시할 계획입니다.

<씽크:김영동/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도민들이 원하는 정책방향을 성실히 이해시키고 말씀드려서
저희가 또다시 승리해 더 좋은 제주 더 나은 제주 생활을
위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당은 별도의 선거대책본부 없이
지역구별로 전담 조직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예선을 치룬 총선 예비후보들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관할 선거관리위원에서
정식으로 후보 등록을 한 뒤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총선을 20여 일 앞두고
정당별로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하면서
여야 모두 치열한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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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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