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새인물…제주 정치 질서 바꿀 것"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3.18 15:08
Kctv제주방송과 인터넷 언론 5개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4.13 총선 후보들에게 듣는다.

오늘은 국민의당 제주시갑선거구 장성철 후보입니다.

장 후보는
제주의 정치 질서를 바꿀
새로운 정치 주자임을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안철수 대표 신당인 국민의당 창당에 참여하면서
제주시갑선거구 단독 공천권까지 받아낸 장성철 후보.

제주의 정치 질서를 바꿀
새로운 주자임을 내세웠습니다.

<씽크:장성철/국민의당 제주시갑선거구 예비후보>
"국민의당 좀 작은 당이지만 새로운 정치세력이 나서서 당선이 된다면
새로운 정치질서에 기반한 제주발전의 기폭제를 만들 수 있다.."



기존 거대 여야 정당보다
오히려 정치 스펙트럼이 넓고
국회에서 더 큰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장성철/국민의당 제주시갑선거구 예비후보>
"저는 또 적은 숫자 중 하나니까 당의 정책결정을 하는데 영향을
줄 수 있고 그러다보면 제주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서 대변할 수 있는
기회나 영향력이 오히려 더 크지 않느냐..."




장 후보는 현재 대기업이 독식하고 있는 면세점 시장을
지역 상권에도 확대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 서부지역에 식품 거점 수출 기지인
식품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제주도가 독자적인 부동산 정책을 펼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통해 정부로부터 관련 권한 전부를
가져오겠다고 말했습니다.

무엇보다 제주 주민 자치, 풀뿌리 자치 회복을 위한
시장 직선제 부활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씽크:장성철/국민의당 제주시갑선거구 예비후보>
"시장 직선제를 빨리 하는 것이 맞다. 함께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이 기형적인 두 개의 행정시 체제, 생활권역과 행정권역이 불일치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주민들의 불편 해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행정권역 조정과 동시에 시장직선제를 하는 것은 우선적으로 하겠다는
것이 저의 공약입니다."




제2공항 사업은
왜 성산이 예정부지로 선정됐는지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지만
소통노력은 부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표류중인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사업은
특별법 개정 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씽크:장성철/국민의당 제주시갑선거구 예비후보>
"새로운 특별법을 만들어서 행정불소급의 원칙을 다시 한번 엎으면서까지
하겠다? 그러다 또 소송 걸리면 누가 책임집니까? 당장 이 문제를 어떻게 할거냐만 생각하면 답이 잘 안나옵니다.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서 보고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전현직 지사와 전직 공무원들을 동원한 일부 후보들의
선거 마케팅에 대해서는 정치는 인연이 아니라 정책과 철학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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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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