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월)  |  최형석
제주지역 위기업종 소상공인을 위한 3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이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0일) 제주신용보증재단 대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카카오뱅크,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제주형 위기업종 소상공인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 매출 10억원 이하 위기업종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증받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보증심사 기준도 완화돼 카카오뱅크와 제주신용보증재단이 보증료 전액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대출금리의 2.5%를 이차보전으로 지원해 소상공인이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선관위, 경선 관련 오영훈 후보 검찰 수사의뢰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경선 여론조사 과정에서 선거법 위반 논란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 선거구의 오영훈 예비후보를 검찰에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후보 선정을 위한 ARS 여론조사가 실시된 지난 13일 SNS 생중계를 통해 지지정당에 관계없이 ARS에 참여해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6.03.18(금)  |  이정훈
  • 검찰, 기부행위 A예비후보 구속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던 새누리당 모 예비후보가 결국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어제 저녁 모 예비후보를 상대로 10시간 넘게 영장실질심사를 벌인 끝에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구속할 필요성이 인정됐다"면서 검찰이 청구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해당 후보는 4·13 총선을 앞두고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단법인을 통해 지역과 단체에 찬조금을 전달하는 등 기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해당 후보는 20대 총선 새누리당 제주시 갑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지난 10일 컷오프됐습니다.
  • 2016.03.18(금)  |  이정훈
  • 4.3추념식 올해도 '미완의 행사'
  • 올해도 4·3 희생자 유족들의 바람은 대통령의 추념식 참석입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대통령의 해외 순방이 예정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욱이 이번 추념식에서는 추모 노래도 제외돼 반쪽 추념식에 머물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 4·3 유족회와 재향경우회가 다음달 열리는 4·3 희생자 추념식에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고령의 4·3 유족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고 있다며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대통령의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대통령이 참석한다면 국민대통합을 기반으로 하는 새시대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싱크: 양윤경/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장> "저희들은 지난해에 이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다시한번 부탁을 드립니다. 이번 추념식에 꼭 참석하시어 유족들의 상처를 보듬어 주시고 *수퍼체인지* 도민들과 국민들에게도 희망과 화해와 상생..."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같은 기간 멕시코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위령제 참석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식순에서 제외된 추모 노래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4·3 희생자 추념 행사 추진 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추모 노래'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잠들지 않는 남도는 이념을 떠나 과거의 아픔을 노래한 것이라며 도민들이 불러왔던 노래 조차 부를 수 없는 현실이라면 무슨 평화의 의미가 있겠냐고 지적했습니다. 더욱이 제주도는 주관단체지만 의지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질타했습니다. <싱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원> "식전행사에는 의지만 있다면 가능한겁니다. 주관단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잖습니까. 주최는 행정자치부라고 하지만, 주관은 제주도라면 *수퍼체인지* 제주도에서 의지가 있따면 합창곡으로 충분히 할 수가 있다구요." 국가 추념일로 지정돼 세번째 맞는 4·3 희생자 추념식. <클로징> "박근혜 대통령이 제주공약으로 내세웠던 4.3문제지만 아직도 온전한 해결을 위해서는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3.17(목)  |  김기영
  • 이시각 보도국
  • { 오늘 밤부터 많은 비…돌풍·안개 주의 } 제주지역은 밤부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20에서 60mm로 봄비 치고 제법 많겠고 지역별로 차이가 크겠습니다. 주말은 맑고 포근하겠지만 바람이 계속해서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축산물 생산일자 위조업체 적발 } 수십억원대의 제조일자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판매한 유통업체가 적발됐습니다. { 더민주당 김우남 의원, 경선 불복 재심 청구 }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의원이 최근 실시된 경선과정에 불복해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경선과정에서 상대 당에 유리한 후보를 공천하도록 하는 이른바 역선택을 조장한 정황이 있어 이에 대한 확인검증이 필요하다며 재심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현직 공무원 음주 교통사고 '물의' } 현직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젯밤 11시30분쯤 제주시 우도면 서광리 모 식당 앞에서 술을 마신상태로 운전을 하다 주차돼 있던 차량을 부딪히고 전복되는 등 음주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제주시 소속 공무원 42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여성 공직자 댓글 비방 엄정한 수사 촉구" } 최근 벌어진 여성공직자 댓글 비방 사건과 관련해 도내 여성단체들이 제주여성에 대한 모욕이라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03.17(목)  |  김석범
  • 강지용, "제주발전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 4.13총선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후보로 확정된 강지용 예비후보가 서귀포 미래 비전을 위한 정책선거에 앞장서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오늘(17일)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귀포지역은 16년이라는 긴 세월을 야당 의원이 활동하면서 제주발전의 추진력을 떨어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서는 정치력의 부재를 없애고 중앙정부와의 절충력, 원희룡 도정과의 협력을 통해 제주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3.17(목)  |  조승원
  • "4선 도전…책임과 소명 다할 것"
  • Kctv제주방송과 인터넷 언론 5개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4.13 총선 후보들에게 듣는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4선 도전에 나서는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선거구 예비후보 입니다. 강의원은 정치선배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하기 위해 출마했으며 지난 12년 의정생활의 결실을 맺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0대 총선에서 경선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선거구 공천권을 거머쥔 강창일 후보. 4선이라는 타이틀이나 국회의원에 대한 욕심보다는 제주 정치 선배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하기 위해 총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씽크:강창일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선거구 예비후보> "하다가보니까 저는 50대 초반에 정치에 들어와서 벌써 4선째 맞이하고 있습니다. 선배 정치인이 돼버린 것 같아서 어깨가 무거워진 것을 느끼게 됩니다." 강 후보는 지난 12년 의정생활의 결실을 맺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출범 10년째를 맞은 제주특별자치도는 정권이 바뀌면서 의미가 퇴색되고 정부 홀대가 심해지고 있다며 특별법 등 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시사했습니다. <씽크: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선거구 예비후보> "제주도민의 자치역량 이걸 가지고 특별자치도법이 만들어졌는데 중앙정부의 관심이 없다는 것이 제일 문제입니다. 제주도에 특혜를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특례조항을 해서 제주도가 잘 되면 대한민국이 잘 됩니다." 국회에서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제주 관련 법안들은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매듭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실타래 처럼 얽힌 예래휴양형주거단지 문제는 관련 법 개정을 통한 사업 정상화가 유일한 대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씽크:강창일/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선거구 예비후보> "나라 돈이 외국으로 뺏길 수 있어서 그래서 딜레마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개발하게 되면 환경파괴 난개발 우려가 있습니다. 두가지 딜레마 속에서 일단 제한적으로 예래단지에 한정하는 특별법을 만들어야 하지 않나.." 제주 주요 현안과 이슈에 대해서는 정부와 입장을 달리했습니다. 제2공항은 정부 계획보다 빨리 추진해야 하지만 공론화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된 입지 선정과정은 투명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누리과정 예산은 지자체가 급한대로 지방재정으로 메우고 있는 실정이라며 정부 공약대로 약속을 지키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논란이 된 4.3 재심사 문제는 극우단체에 휘둘리는 정부를 비판하며 제주 4.3에 대한 인식부터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씽크:강창일/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선거구 예비후보> "재판 여러번 붙었지 않습니까. 전부 기각 됐지 않습니까. 우익인지 극우단체인지 모르겠는데 더이상 불쌍한 제주 4·3유족들 제발 좀 그만 괴롭히십시오. 호소하고 싶습니다." 강 후보는 이주민과 귀농귀촌인들이 제주 사회에 연착륙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지가 급등으로 인한 도민 세 부담을 덜기 위해 탄력 세율 적용 등 세제 정책도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3.17(목)  |  김용원
  • 더민주당 김우남 의원, 경선 불복 재심 청구
  •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의원이 최근 실시된 경선과정에 불복해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경선과정에서 상대 당에 유리한 후보를 공천하도록 하는 이른바 역선택을 조장한 정황이 있어 이에 대한 확인검증이 필요하다며 재심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어 이 사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김우남 의원은 오영훈 예비후보화의 경선에서 0.6% 포인트 차이로 패배했습니다.
  • 2016.03.17(목)  |  양상현
  • 주요뉴스 2시
  • { 화창한 봄날씨…밤부터 '비' } 오늘 제주지방은 화창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 제주 4·3 단체, "대통령 추념식 참석" 요청 } 제주 4·3 관련 단체들이 올해 열리는 4·3희생자 추념식에 박근혜 대통령 참석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 수십억대 '유통기한 허위' 축산물 판매 적발 } 수십억원대의 제조일자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판매한 유통업체가 적발됐습니다. { 더민주당 김우남 의원, 경선 불복 재심 청구 }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의원이 최근 실시된 경선과정에 불복해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경선과정에서 상대 당에 유리한 후보를 공천하도록 하는 이른바 역선택을 조장한 정황이 있다는 이유로 전해졌습니다. { 비방 댓글 의회 공무원 '직위해제' } 제주도 고위 여성 공직자에 대한 온라인 막말 댓글 논란을 일으킨 제주도의회 소속 공무원이 직위해제됐습니다.
  • 2016.03.17(목)  |  이정훈
  • '항공기 결항 이용객 불편해소' 업무협약 체결
  • 항공기 결항에 따른 이용객 불편 해소를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지방항공청,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간 업무협약식이 오늘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기상이변으로 항공기가 결항되거나 지연될 경우 이용객 불편해소와 공항 정상화를 위한 업무를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관심과 주의, 경계, 심각 4단계로 구분해 음식점과 편의점 영업시간 연장과 안내데스크 추가 설치, 의료나 숙박안내 등 필요업무를 효율적으로 분담해 맡기로 했습니다.
  • 2016.03.17(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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