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던
새누리당 모 예비후보가 결국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어제 저녁 모 예비후보를 상대로
10시간 넘게 영장실질심사를 벌인 끝에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구속할 필요성이 인정됐다"면서
검찰이 청구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해당 후보는 4·13 총선을 앞두고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단법인을 통해 지역과 단체에 찬조금을 전달하는 등
기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해당 후보는 20대 총선 새누리당 제주시 갑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지난 10일 컷오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