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월)  |  최형석
제주지역 위기업종 소상공인을 위한 3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이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0일) 제주신용보증재단 대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카카오뱅크,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제주형 위기업종 소상공인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 매출 10억원 이하 위기업종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증받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보증심사 기준도 완화돼 카카오뱅크와 제주신용보증재단이 보증료 전액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대출금리의 2.5%를 이차보전으로 지원해 소상공인이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포럼 5월 25일 개막…고르바초프 전 대통령 참석
  • 제11회 제주포럼이 오는 5월 25일부터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 등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 국내외 정상급 인사와 경영인, 외신, 외교전문가 등 60여개국에서 4천여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지난 1990년 한소 정상회담의 주인공인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이 참석해 지구촌에 평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포럼의 주제를 '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으로 정하고 모두 67개의 세션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6.03.22(화)  |  양상현
  • 일간지 내용
  • 오프닝>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언론사마다 여론조사결과가 나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결과가 다소 엇갈려 혼선을 주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4.13 총선 여론조사 제각각 혼선> 4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제주지역 출마 후보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가 제각각 나오면서 후보자와 유권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특히 부실한 여론조사를 진행하더라도 이를 처벌한 근거가 없어 도민의 뜻과 전혀 무관한 선거결과가 나올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관광객 3천만 온다는데 수용력 미흡> 오는 2030년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3천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 가운데 수용력 점검이 도마위에 올랐다는 기삽니다. 실제 도내 특급호텔 객실수는 지난 2014년 말 기준 5천 300실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예측한 방문객수를 적용할 경우 2030년에는 1만 7천실이 부족할 것으로 집계되고 있고 사회기반시설이나 오수처리용량 또한 과포화될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6면 고공행진 제주아파트 전세가는 주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아파트 값과 달리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비율은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기삽니다. 이달들어 제주지역 아파트 전세가율은 66.2%로 전국 평균 73.4%를 크게 밑돌았고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시에 이어 두번째 낮은 수치인 것은 물론 집계를 시작한 후 최처지라며, 부동산 시장에 한기가 감돌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신보 4면 개발 붐 타고 불법 부동산 중개도 활개> 제2공항 건설과 대규모 개발 사업 시행 등으로 인한 개발 붐으로 부동산 중개업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불법 행위도 덩달아 고개를 들고 있어 체계적인 단속이 절실하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지난해 제주도와 행정시가 1천 194개의 중개업소를 점검한 결과 불법행위로 인해 행정처분을 받은 곳이 150곳에 달했다며 중개 대상물에 대한 확인이나 설명서 미교부, 미보존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보 3면 옛 탐라대 건물.터 매각 올스톱> 지난해 10월 이후 급물살을 타던 옛 탐라대학교 터와 건물 매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국제대학교 교직원 등 학교법인 동원교육학원의 다수 채권자들이 옛 탐라대 터와 건물을 가압류 설정한 가운데 이와 별뎌로 신청한 경매 절차도 진행되고 있기 때문인데, 현재 채권자들이 가압류 설정과 함께 청구한 금액은 2억 5천만원, 경매를 통해 확인된 채권은 25억으로 가압류와 경매 신청은 지난 1월 13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동안 집중적으로 이뤄졌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일보 1면 4.3 - 5.18 - 동학> 제주 4.3 사건 유적지와 각 지역의 역사 유적지를 연결하는 수학여행 코스가 개발될 전망의 기삽니다. 이석문 교육감이 최근 개최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이같은 계획을 전달했고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전라북도교육청이 참여의사를 밝혀 현재 관련 논의가 진행중인데, 제주는 4.3 평화공원을 비롯한 제주 4.3 사건 유적지, 광주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적지와 기념관, 전북은 동학운동 유적지 등을 수학여행 코스로 설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5면 친환경 관심 많은데> 세계 환경수도를 표방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위상과는 달리 환경마크제의 인증 실적이 지지부진하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도내 환경마크제 인증 업체는 18곳이 전부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최근들어 친환경에 대한 기업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환경마크제를 모르는 사례가 많은 만큼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여 환경마크 인증을 확대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비롯한 홍보를 강화하고 인증기업 제품 구매도 늘리겠다는 해명한 내용 실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5면 감귤나무 언 피해 농가 한숨> 추위가 꺾이고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감귤나무 언 피해가 속속 확인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감귤나무 잎이 바짝 마르고 떨어지는 현상이 번지고 있는데, 현재까지 감귤나무 언 피해를 신고한 농가는 486곳이며, 피해면적은 172헥타아르에 이르고 있다며 이같은 현상은 오는 4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감귤농가의 한숨이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최근 제주해군기지가 창설됐지만 여전히 지역주민과의 갈등은 해결되지 않고 있는데요... 특히 강정마을 주민을 위한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 역시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9. 한라일보 4면 해군기지 마찰 강정 트라우마 어쩌나> 트라우마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강정마을 주민을 치유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 자칫 반쪽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는 기삽니다.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지 못해 2년째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기 때문인데, 이에 대해 제주도는 조만간 강정마을을 방문해 마을회장을 비롯한 주민들을 일대일로 만나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해 나가겠다는 내용 함께 실고 있습니다. <10. 제주매일 2면 제주시 어촌정주어항 4곳 이용 어선 0> 연안어선 감척사업 등으로 어선수가 감소하면서 제주시내 어촌정주어항 이용 어선도 급감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현재 애월 신엄과 조천 신흥, 한경면 용, 외도동 내도 등 4곳의 경우 어선 이용실적이 전혀 없고 2020년 2곳에서 5년 새 두배로 증가했는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만든 어항 시설의 이용도가 점차 떨어지고 있어 이용 활성화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4면 안전 마지노선 정지선 무너진다> 생명선으로 불리는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의무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으면서 보행자들의 안전이 무시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보행자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는데다 도내 횡단보도 설치율이 33.7%에 그치면서 보행신호 보호를 받지 못하는 횡단보도는 상대적으로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어 운전자들의 법규 준수가 절실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12. 제주매일 5면 자녀위치알림서비스 언제 시작해요?> 제주도교육청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자녀위치 알림서비스를 도입하고도 입학 한달이 다 되도록 신규가업자 수요조차 진행하지 않고 있다는 기삽니다. 안 그래도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낸 불안한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들은 이유도 모른 채 불안함을 호소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늦어진 이유에 대해 납득할 만한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제주매일 5면 외돌개 절벽 넘나들어도> 서귀포시 외돌개 산책로에서 상당수 관광객들이 난간을 넘어 해안 절벽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고 더욱이 일부 중국인 관광객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해안 절벽 끝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며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는 보돕니다. 하지만 서귀포시는 강 건너 불 구경하 듯 대책마련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어 불통 행정이라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4. 제주신문 5면 복잡한 국수거리 주차환경 달라지나> 제주시 민속자연사박물관 주변에 위치한 국수거리가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소문이 나면서 많은 발걸음을 이끌어 내고 있는 가운데 그만큼 주변 환경과 교통은 큰 체증을 겪고 있다는 기삽니다. 이에 대해 제주시와 자치경찰이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자치경찰은 주차용 단속용 고정식 CCTV를 설치하기 위해 행정예고를 시행중이며, 제주시는 해당지역 주차장 확보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5. 제주신문 6면 제주여성 경제활동 욕구 높다> 제주도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욕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여성정책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사회에 가장 필요한 여성가족 정책으로 여성들의 경제활동 지원과 일자리 창출 수요가 2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며 육아에 전념하다 보면 경력단절이라는 꼬리표가 생겨난다며 새로운 직업군에 진입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과 시간제 일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여성들의 바람을 실고 있습니다. <16. 제주일보 15면 부지하세월의 4.3 유해 확인 작업> 제주 4.3 사건이 발발한지 68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유해가 307구에 달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해 신원 확인에 소요되는 예산 등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지만 구두선에 그치고 있다며 예산을 조속히 편성해 4.3 영령과 유가족들의 아픈 가슴을 위무하는 일을 결코 소홀히 해선 안 된다고 내용 실고 있습니다. <17. 제주신보 15면 암 예방, 가장 중요한 건 금연> 제주지역의 신규 암 환자가 해마다 늘고 있고 도민 사망 원인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금연과 금주, 적정 체중 유지, 규치적인 운동, 균형잡힌 식사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주기적인 검진도 필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8.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봄의 숨비소리>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구좌읍 평대리 해안에서 해녀들이 해산물을 채취하기 위해 바다에 들어가고 있는 모습 앵글에 담았습니다. 우리네 어머니들의 억척스러운 삶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네요... 지금까지 도내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
  • 2016.03.22(화)  |  양상현
  • 제338회 임시회 폐회…KCTV 생중계 (22일用)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338회 임시회가 7일간의 회기를 마치고 오늘(22일) 폐회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제주도의회는 제주도개발공사의 탄산수 사업에 대한 동의안과 제주도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일부개정 조례안, 제주도 가축분뇨 관리에 관한 일부개정 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처리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를 거쳐 올라온 안건들이 의결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열리는 제주도의회 본회의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6.03.21(월)  |  김기영
  • 새누리당 양천갑 이기재 후보 공천 확정
  • 원희룡 도정에서 서울본부장을 지내고 4.13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서울 양천갑의 이기재 예비후보가 현역인 신의진 의원을 제치고 새누리당 공천을 받았습니다. 서울 양천갑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3선을 지냈던 지역구입니다.
  • 2016.03.21(월)  |  양상현
  • 5월부터 시내버스 노선에 전기버스 운행
  • 이르면 5월부터 제주지역에 전기버스가 운행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버스 운송업체인 동서교통은 5월부터 연말까지 총 23대의 전기버스를 순차 투입해 운행할 예정입니다. 전기버스가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정부는 전기버스 활성화를 위해 배터리 교환시스템을 갖춘 충전인프라도 함께 조성할 계획입니다.
  • 2016.03.21(월)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법원, "성매매 장소 제공도 유죄"} 법원이 성매매를 알선한 유흥주점 주인은 물론 성매매 장소를 제공한 모텔 주인에게도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 재심 결론 지연…더민주 정치일정 혼선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갈등으로 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제주시을선거구 경선 여론조사에 대한 재심 청구 결과 발표가 보류됐고, 이로인해 관련 기자회견이 취소되는 등 총선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국회의원 선거 거소투표 신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거소 투표 신고가 내일(22일)부터 5일간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특히 이번 선거부터 추자면 횡간도와 추포도가 거서투표 도서에 포함됐습니다. {탄산수 사업안 상임위 통과…"용역 부실" } 제주도개발공사가 민간 기업과 함께 추진하려는 탄산수 사업 출자법인 설립 계획을 담은 동의안이 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탄산수 사업에 대한 타당성검토 용역이 부실하게 진행됐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03.21(월)  |  김석범
  • 신호등 없는 학교 앞…'위험천만'
  • 어린 자녀를 학교에 보내야 하는데 학교 앞 도로에 신호등이 없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제주시내 한 학교 인근 아파트 단지에 교통량이 많지 않다는 이유로 신호등이 점멸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여기에다 불법주차된 차량들까지 더해져 아이들이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인근의 아파트 단집니다. 어린 아이 한명이 길을 건너다 머뭇머뭇 되돌아옵니다. 다른 아이들도 달려오는 차량들 사이로 길을 건너지 못하고 한참을 망설입니다. 횡단보도 신호등이 작동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도로 갓길에 불법주차된 차량들까지 한 눈에 봐도 위험한 상황. 아이를 학교에 보내야 하는 학부모들은 걱정부터 앞섭니다. <인터뷰 : 인근 주민> "불편하죠. 아무래도 (위험해서) 하교시간에 애들 데리러 나왔어요. 빨리 신호등이 작동돼서 걱정 없이 다녔으면 좋겠어요." 자치경찰은 현재 교통량이 많지 않다는 이유때문에 이 일대 신호등을 점멸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횡단보도 신호등은 아예 작동하지도 않습니다.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자 최근 등교시간 한시간동안만 신호등을 운영하는 임시방편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아파트 주민들끼리 의견이 부딪히고 있다며 지금 상황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전화 인터뷰 : 자치경찰단 관계자> "교통량이 많지 않아서 적색불에 가는 사람이 많아서 점멸신호로 해놨습니다. 아파트 주민들끼리 의견 조율이 안 된거죠. ----------수퍼체인지-------------- 학부모쪽에서는 해달라하고 학부모 아닌쪽에선 하지 말아달라..." 안전대책이 뒷전으로 밀리면서 아찔한 순간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점멸신호등 구간 교통사고 건수는 모두 292건. 이로 인해 8명이 숨졌고, 부상자는 534명에 이릅니다. <클로징 : 김수연> "점멸신호등을 무시하고 쌩쌩 달리는 차량부터 도로 갓길에 불법주정차된 차량들까지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아이들의 교통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3.21(월)  |  김수연
  • 도의원 6명, "김우남 재심 요청 수용해야"
  • 제주시 을 선거구 경선 여론조사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재심 청구 결과 발표가 보류된 가운데 일부 제주도의원들이 재심 수용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 지역위원회 고태순, 김경학, 김명만, 김희현, 안창남, 홍기철 의원 6명은 오늘(21일) 성명을 내고 김우남 의원의 재심 요청을 수용할 것을 중앙당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허위사실 공표와 거짓응답 권유 유도 등 금지조항 위반 혐의까지 받고 있는 오영훈 후보에 대해 당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재심 요청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6.03.21(월)  |  조승원
  • 개발공사 탄산수 사업 탄력…"용역 부실"
  • 제주도개발공사가 민간 기업과 함께 추진하려는 탄산수 사업이 제주도의회 1차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출자법인을 설립하기 위한 동의안이 상임위원회에서 원안대로 처리됐습니다. 그런데 탄산수 사업에 대한 타당성검토 용역이 부실하게 진행됐고, 민간 기업과의 업무협약 체결 과정도 투명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 삼다수로 국내 먹는샘물 시장의 절반 정도를 점유하고 있는 제주도개발공사가 탄산수 사업에 뛰어 듭니다. 앞으로 10년 뒤면 삼다수가 성장 한계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급성장하고 있는 탄산수 사업을 통해 개발공사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개발공사와 CJ 제일제당 간 합작 법인을 설립하기 위한 출자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출자 동의안이 통과되기까지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도의원들은 우선, 탄산수 사업 타당성 검토용역 결과에 집중적으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 고태민 / 제주도의회 의원 > 용역 기관이 이런 백데이터를 6개월 경과된 자료를 써서 되겠나요? 신빙성이 없잖아요 신빙성이. < 양승부 / 와이즈포스트 이사(용역기관) > 삼다수처럼 오래되고 협회가 구성됐다면 정확한 수치가 나오는데 탄산수 같은 경우는 이제 시작하는 규모라 차이가 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타당성 용역은 개발공사의 사업 파트너로 국내 식품사 10개사 가운데 CJ 제일제당이 가장 적합하다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발공사는 용역 결과가 나오기 4개월 전인 지난해 8월에 사업 파트너로 CJ 제일제당을 선정하고 지분율 6 대 4를 조건으로 업무협약까지 체결했습니다. 이번 용역 결과의 공정성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는 대목입니다. < 이경용 / 제주도의회 의원 >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차후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도민들로부터 많은 지적과 우려를 나타낼 수 밖에 없습니다. < 김영철 /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 우리들이 CJ하고 타당하게 적합하게 합작을 하는지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고, 그 요청에 따라서 다른회사와 비교해서 반영시킨 내용입니다. 개발공사가 탄산수 사업 진출을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한 가운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각종 우려를 동시에 해소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3.21(월)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