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언론사마다 여론조사결과가 나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결과가 다소 엇갈려 혼선을 주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4.13 총선 여론조사 제각각 혼선>
4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제주지역 출마 후보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가 제각각 나오면서
후보자와 유권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특히 부실한 여론조사를 진행하더라도
이를 처벌한 근거가 없어
도민의 뜻과 전혀 무관한 선거결과가
나올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관광객 3천만 온다는데 수용력 미흡>
오는 2030년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3천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 가운데
수용력 점검이 도마위에 올랐다는 기삽니다.
실제 도내 특급호텔 객실수는
지난 2014년 말 기준 5천 300실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예측한 방문객수를 적용할 경우
2030년에는
1만 7천실이 부족할 것으로 집계되고 있고
사회기반시설이나
오수처리용량 또한 과포화될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6면 고공행진 제주아파트 전세가는 주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아파트 값과 달리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비율은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기삽니다.
이달들어 제주지역 아파트 전세가율은 66.2%로
전국 평균 73.4%를 크게 밑돌았고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시에 이어 두번째 낮은 수치인 것은 물론
집계를 시작한 후 최처지라며,
부동산 시장에 한기가 감돌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신보 4면 개발 붐 타고 불법 부동산 중개도 활개>
제2공항 건설과 대규모 개발 사업 시행 등으로 인한 개발 붐으로
부동산 중개업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불법 행위도 덩달아 고개를 들고 있어
체계적인 단속이 절실하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지난해 제주도와 행정시가
1천 194개의 중개업소를 점검한 결과
불법행위로 인해 행정처분을 받은 곳이 150곳에 달했다며
중개 대상물에 대한 확인이나 설명서 미교부,
미보존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보 3면 옛 탐라대 건물.터 매각 올스톱>
지난해 10월 이후 급물살을 타던
옛 탐라대학교 터와 건물 매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국제대학교 교직원 등 학교법인 동원교육학원의 다수 채권자들이
옛 탐라대 터와 건물을 가압류 설정한 가운데
이와 별뎌로 신청한 경매 절차도 진행되고 있기 때문인데,
현재 채권자들이 가압류 설정과 함께 청구한 금액은 2억 5천만원,
경매를 통해 확인된 채권은 25억으로
가압류와 경매 신청은
지난 1월 13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동안 집중적으로 이뤄졌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일보 1면 4.3 - 5.18 - 동학>
제주 4.3 사건 유적지와 각 지역의 역사 유적지를 연결하는
수학여행 코스가 개발될 전망의 기삽니다.
이석문 교육감이 최근 개최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이같은 계획을 전달했고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전라북도교육청이
참여의사를 밝혀 현재 관련 논의가 진행중인데,
제주는 4.3 평화공원을 비롯한 제주 4.3 사건 유적지,
광주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적지와 기념관,
전북은 동학운동 유적지 등을
수학여행 코스로 설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5면 친환경 관심 많은데>
세계 환경수도를 표방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위상과는 달리
환경마크제의 인증 실적이
지지부진하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도내 환경마크제 인증 업체는 18곳이 전부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최근들어 친환경에 대한 기업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환경마크제를 모르는 사례가 많은 만큼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여
환경마크 인증을 확대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비롯한 홍보를 강화하고
인증기업 제품 구매도 늘리겠다는 해명한 내용 실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5면 감귤나무 언 피해 농가 한숨>
추위가 꺾이고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감귤나무 언 피해가 속속 확인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감귤나무 잎이 바짝 마르고 떨어지는 현상이 번지고 있는데,
현재까지 감귤나무 언 피해를 신고한 농가는 486곳이며,
피해면적은 172헥타아르에 이르고 있다며
이같은 현상은
오는 4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감귤농가의 한숨이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최근 제주해군기지가 창설됐지만
여전히 지역주민과의 갈등은 해결되지 않고 있는데요...
특히 강정마을 주민을 위한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 역시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9. 한라일보 4면 해군기지 마찰 강정 트라우마 어쩌나>
트라우마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강정마을 주민을 치유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
자칫 반쪽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는 기삽니다.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지 못해
2년째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기 때문인데,
이에 대해 제주도는
조만간 강정마을을 방문해
마을회장을 비롯한 주민들을 일대일로 만나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해 나가겠다는 내용 함께 실고 있습니다.
<10. 제주매일 2면 제주시 어촌정주어항 4곳 이용 어선 0>
연안어선 감척사업 등으로 어선수가 감소하면서
제주시내 어촌정주어항 이용 어선도 급감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현재 애월 신엄과 조천 신흥, 한경면 용,
외도동 내도 등 4곳의 경우 어선 이용실적이 전혀 없고
2020년 2곳에서 5년 새 두배로 증가했는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만든
어항 시설의 이용도가 점차 떨어지고 있어
이용 활성화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4면 안전 마지노선 정지선 무너진다>
생명선으로 불리는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의무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으면서
보행자들의 안전이 무시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보행자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는데다
도내 횡단보도 설치율이 33.7%에 그치면서
보행신호 보호를 받지 못하는 횡단보도는
상대적으로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어
운전자들의 법규 준수가 절실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12. 제주매일 5면 자녀위치알림서비스 언제 시작해요?>
제주도교육청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자녀위치 알림서비스를 도입하고도
입학 한달이 다 되도록
신규가업자 수요조차 진행하지 않고 있다는 기삽니다.
안 그래도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낸
불안한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들은
이유도 모른 채 불안함을 호소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늦어진 이유에 대해
납득할 만한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제주매일 5면 외돌개 절벽 넘나들어도>
서귀포시 외돌개 산책로에서 상당수 관광객들이 난간을 넘어
해안 절벽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고
더욱이 일부 중국인 관광객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해안 절벽 끝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며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는 보돕니다.
하지만 서귀포시는
강 건너 불 구경하 듯
대책마련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어
불통 행정이라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4. 제주신문 5면 복잡한 국수거리 주차환경 달라지나>
제주시 민속자연사박물관 주변에 위치한 국수거리가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소문이 나면서
많은 발걸음을 이끌어 내고 있는 가운데
그만큼 주변 환경과 교통은 큰 체증을 겪고 있다는 기삽니다.
이에 대해 제주시와 자치경찰이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자치경찰은 주차용 단속용 고정식 CCTV를 설치하기 위해
행정예고를 시행중이며,
제주시는 해당지역 주차장 확보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5. 제주신문 6면 제주여성 경제활동 욕구 높다>
제주도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욕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여성정책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사회에 가장 필요한 여성가족 정책으로
여성들의 경제활동 지원과
일자리 창출 수요가 2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며
육아에 전념하다 보면
경력단절이라는 꼬리표가 생겨난다며
새로운 직업군에 진입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과
시간제 일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여성들의 바람을 실고 있습니다.
<16. 제주일보 15면 부지하세월의 4.3 유해 확인 작업>
제주 4.3 사건이 발발한지 68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유해가 307구에 달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해 신원 확인에 소요되는 예산 등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지만 구두선에 그치고 있다며
예산을 조속히 편성해
4.3 영령과
유가족들의 아픈 가슴을 위무하는 일을
결코 소홀히 해선 안 된다고 내용 실고 있습니다.
<17. 제주신보 15면 암 예방, 가장 중요한 건 금연>
제주지역의 신규 암 환자가 해마다 늘고 있고
도민 사망 원인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금연과 금주, 적정 체중 유지,
규치적인 운동,
균형잡힌 식사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주기적인 검진도 필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8.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봄의 숨비소리>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구좌읍 평대리 해안에서 해녀들이
해산물을 채취하기 위해
바다에 들어가고 있는 모습 앵글에 담았습니다.
우리네 어머니들의 억척스러운 삶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네요...
지금까지 도내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