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복층화 사업을 통해
올해 초 재개장 한 제주시 인제공영유료주차장이
주차장 바닥의 소음문제로 임시 폐쇄됐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심야시간에도
주차장 바닥에서 타이어 미끄러지는
소음이 심하다는 민원을 접수함에 따라
이달 말까지 인제공영주차장을 임시 폐쇄하고
추가적인 바닥 시공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인제공영주차장은
지난해 하반기 주차장 복층화 사업을 통해
20여억 원을 들여 종전 49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 공간을 125대가 세울 수 있도록 확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