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후보등록 시작…본선레이스 '돌입' (2시)
김기영   |  
|  2016.03.24 10:58
4·13 총선이 오늘(24일)로 딱 20일 남았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후보등록도 시작됐는데요.

제주.서귀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는
이른 아침부터 정식후보 등록을 위한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오는 4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후보등록이 시작됐습니다.

후보 등록 첫날,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는
등록을 하려는 후보와 대리인들의 발길이 잇따랐습니다.

가장 먼저 제주시갑선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양치석 예비후보가 대리인을 통해 등록했고,

제주시을선거구 한나라당 차주홍 예비후보도
후보자 등록 절차를 마쳤습니다.

이어 제주시갑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예비후보도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을 준비했습니다.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도
업무시작과 함께 예비후보자들의 방문이 이어졌습니다.

새누리당 강지용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 모두
오전 중에 정식 후보자로 등록했습니다.

선거운동복 차림의 후보들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
저마다 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후보자 등록상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비후보자와 달리 정식후보자로 등록되면
재산과 병역, 세금 납부현황도 공개됩니다.

<인터뷰: 김헌상/ 道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예비후보자때는 전과와 학력만 공개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본 선거 때 후보자로 등록을 마치면 그 두 가지 외에 재산, 병역, 세금 체납사항들이

*수퍼체인지*
공개됩니다. 이러한 사항들은 전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시스템에 공개가 되어 있으니까 유권자들은 이를 꼼꼼히 살피셔서..."

후보등록은 내일 오후 6시까지
각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됩니다.

다만 4.13총선 후보자로 등록해도
바로 선거 운동을 할 수는 없습니다.

공직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은
후보자등록 마감일 후 6일 뒤인
오는 31일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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