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월)  |  최형석
제주지역 위기업종 소상공인을 위한 3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이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0일) 제주신용보증재단 대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카카오뱅크,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제주형 위기업종 소상공인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 매출 10억원 이하 위기업종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증받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보증심사 기준도 완화돼 카카오뱅크와 제주신용보증재단이 보증료 전액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대출금리의 2.5%를 이차보전으로 지원해 소상공인이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여론조사 기준 위반' 기관·일간지 적발
  • 선거 여론조사 기준을 위반한 여론조사 기관과 제주지역 일간지가 선관위에 적발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왜곡이 의심되는 여론조사 결과를 특별조사한 결과 7개 여론조사 기관에서 실시한 53건이 선거여론조사 기준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조사에는 제주지역 모 일간지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4일부터 26일, 올해 1월 31일부터 2월 2일,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보도한 조사결과 5건도 포함돼 해당 조사를 공표하거나 인용보도할 수 없습니다. 선관위는 리얼미터가 여론조사를 진행하면서 제18대 대통령선거 득표율 기준으로 추가 가중값을 적용했는데, 이 값은 객관적인 기준이 아닌 조사기관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조사 결과가 왜곡될 수 있는 방법에 해당된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6.03.24(목)  |  조승원
  • 4·13 총선 후보 프로필
  • 그러면 첫날 등록한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겠습니다. 화면 보시죠 ### CG 시작 <양치석> 제주시갑선거구부터 보시겠습니다.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입니다. 양 후보는 올해 58살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중입니다. 제주도농축산식품국장을 지냈고 새누리당 제주도당부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재산은 3억 1천만원을 신고했고 전과는 없습니다. ### CG 체인지 <강창일> 이어서 제주시갑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입니다. 올해로 64살인 강 후보는 동경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국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재산은 16억 원이며 전과기록은 없습니다. ### CG 체인지 <차주홍> 다음은 제주시을선거구 등록 후보 입니다. 한명이 등록을 했는데요. 한나라당 차추홍후보입니다. 차후보는 올해 58살로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 제주 제17대 학생회장을 지냈고, 현재 한나라당 부총재를 맡고 있습니다. 재산은 1억 1천만원, 전과는 6건입니다. ### CG 체인지 다음으로 서귀포시선거구입니다. <강지용>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 입니다. 올해로 63살인 강 후보는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새누리당 서귀포시 당협위원장을 역임했고, 제주대학교 산업응용경제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재산은 5억 1천만 원을 신고했고, 전과기록은 1건 있습니다. ### CG 체인지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입니다. 위 후보는 올해 48살로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했습니다. 제8대, 9대, 10대 제주도의원과 제주대학교 총 학생회장을 지냈습니다. 신고된 재산은 4억 2천 만원, 전과는 1건입니다.
  • 2016.03.24(목)  |  김기영
  • <4·13 총선> 후보등록 시작…본선레이스 '돌입' (19시)
  • 4.13 총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부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도 시작됐습니다. 첫 날 모두 ( 5 )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31일부터 선거전날인 4월 12일까지 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20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는 등록을 하려는 후보와 대리인들의 발길이 잇따랐습니다. 가장 먼저 제주시갑선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양치석 예비후보가 대리인을 통해 등록했고, 제주시을선거구 한나라당 차주홍 예비후보도 후보자 등록 절차를 마쳤습니다. 이어 제주시갑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예비후보도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을 준비했습니다.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도 새누리당 강지용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선거운동복 차림의 후보들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 저마다 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후보자 등록상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비후보자와 달리 정식후보자로 등록되면 재산과 병역, 세금 납부현황도 공개됩니다. <인터뷰: 김헌상/ 道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예비후보자때는 전과와 학력만 공개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본 선거 때 후보자로 등록을 마치면 그 두 가지 외에 재산, 병역, 세금 체납사항들이 *수퍼체인지* 공개됩니다. 이러한 사항들은 전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시스템에 공개가 되어 있으니까 유권자들은 이를 꼼꼼히 살피셔서..."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총선도 본격 레이스에 들어섰습니다. <스탠드+ CG 시작> 양일간의 후보자 등록이 끝나면 오는 31일부터 선거 전날인 4월 12일까지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 됩니다. 4월 1일에는 선거인 명부가 확정되고, 이를 토대로 4월 3일까지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가 각 선거인에게 발송됩니다. 그리고 선거당일인 13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가 진행됩니다. <스탠드+ CG 끝> 드디어 본선레이스의 막이 오른 4·13 총선. 20일 뒤의 승리를 얻기 위한 후보자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3.24(목)  |  김기영
  • " 여당 국회의원으로 지역 현안 해결"
  • KCTV제주방송과 인터넷언론 5개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총선 후보 대담, 오늘부터는 서귀포시 선거구로 가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입니다.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서귀포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모두가 잘 사는 서귀포를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다섯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새누리당 공천권을 거머쥔 강지용 후보. 지난 2009년 제주대학교 총장 선거에서 당선됐음에도 임용되지 못한 일을 부당한 공권력 개입이라고 비판하며 이를 계기로 정치에 입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네 번의 선거에서 모두 야당에 패배했던 서귀포시 선거구에 이번에는 여당 후보로서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를 내비쳤습니다. < 강지용 /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후보 > 산남지역에는 제주도의 모든 문제가 축적돼 있듯이 문제가 많습니다. 이것을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 새누리당 국회의원 강지용이 /// 해결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 후보는 서귀포지역의 문제점으로 감귤, 밭작물 등 1차산업의 위기, 군항만 완공된 반쪽짜리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제2공항으로 인한 주민 갈등을 꼽았습니다. 이러한 진단에 걸맞게 강 후보의 최우선 공약도 1차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강지용 /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후보 > 감귤 반드시 살려야 되겠다는 게 제 공약이고. 밭작물 특히 무, 콩, 마늘, 감자 등에 대해서 경쟁력 강화시켜야겠다. 그리고 수산업, /// 제주도의 바다는 보고아니겠습니까. 수산정책을 올바르게 세워서... 강 후보는 제주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예래휴양형주거단지 문제는 특별법 개정으로 해결해야 하고, 누리과정 예산 문제의 경우 정부 지원이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부 단체와 주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제2공항 입지 재검토와 4.3희생자 재심사는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강지용 /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후보 > (입지 재검토는 고려할 대상이 아니라는 것입니까?) 전혀 고려해서는 안 됩니다. 그랬다가는 갈등의 폭이 더 증폭만 되지 /// 문제 해결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재심사해서는 안 되고 뿐만 아니라 4.3희생자에 대한 배.보상 문제도 더 심도있게 논의하고... 최근 서귀포를 중심으로 이주민이 급증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다재다능한 인재들이 제주의 문화나 산업 발전에 도움된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다만 제주도민과 이주민들이 융화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강지용 /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후보 > 그분들이 제주에서 잘 정착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가지 정책적인 배려들이 있어야 하는데, 정치권이나 행정이 앞장서서 만들어줘야 /// 할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야당 후보와 일대일 맞대결을 펼치게 된 강지용 후보. 지난 19대 총선에서 낙선하고 두 번째 선거전에 나서고 있는 강 후보의 도전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3.24(목)  |  조승원
  • 오는 27일부터 4·13 총선 선거인명부 열람
  • 제19대 국회의원과 도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는 27일부터 선거인명부 열람이 시작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동안 4·13 총선에 따른 선거인명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누락 또는 오기가 있거나 자격이 없는 선거인이 올라 있다고 인정될 때는 구술 또는 서면으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열람은 해당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행정시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선관위는 유권자라도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지 않으면 투표할 수 없다며 반드시 사실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03.24(목)  |  김기영
  • 국민의당 도당 출범…안철수 '첫 방문'
  • 야권신당인 국민의당이 오늘 제주도당 창당대회를 갖고 제주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여야 정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제주를 찾아 도당 창당을 축하하며 힘을 실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야권신당인 국민의당이 제주도당 창당대회를 열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도당 창당을 축하하기 위해 제주를 찾았습니다. 안 대표의 제주방문은 지난 2014년 지방선거 이후 2년 만이자 신당 창당 후 처음입니다. 안철수 대표는 새로운 정치 역사가 제주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도민들이 힘을 실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씽크:안철수 / 국민의당 공동대표> "과거에 머무를 것인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이번 총선은 낡은 것을 그대로 둘 것인지 *수퍼체인지* 새로운 것을 택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또 반대만 하는 양당 정치 체제를 견제하고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의당이 포함된 3당 체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창당대회에는 안철수 대표와 오세정 비례대표 후보, 그리고 제주지역 총선 후보와 지지자 등 백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제20대 총선에 출마한 제주시갑선거구 장성철, 제주시을선거구 오수용 후보는 공천장을 받고 총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국민의당 제주도당 초대위원장에는 창당준비단장을 맡았던 오수용 제주시을선거구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오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도민 선택을 받아 새시대 새인물로서 제주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오수용/ 국민의당 제주시을선거구 후보> "지금 삶이 편안하시다면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해주십시오. 그렇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원한다면 저희 국민의당을 지지해주십시오." 제주를 끝으로 국민의당은 전국 시도당 창당대회를 마무리하고 총선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의당 제주도당은 오는 28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선거지원단을 구성해 제주 민심잡기에 나섭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3.24(목)  |  김용원
  • 박희수, "강창일 후보 도와 승리 이끌 것"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선거구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이 이번 선거에서 강창일 후보를 도와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의장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특히 도세가 약한 제주에 다선의원이 필요하다며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치의 대명사인 강창일 후보의 당선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으로 그동안 보내준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강창일 후보는 경선결과에 깨끗히 승복하고 연대를 약속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냈다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물론 자신의 선거캠프에 상임선대위원장직을 공식으로 요청했습니다.
  • 2016.03.24(목)  |  양상현
  • <4·13총선>후보등록 시작…본선레이스 '돌입' (2시)
  • 4·13 총선이 오늘(24일)로 딱 20일 남았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후보등록도 시작됐는데요. 제주.서귀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는 이른 아침부터 정식후보 등록을 위한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오는 4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후보등록이 시작됐습니다. 후보 등록 첫날,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는 등록을 하려는 후보와 대리인들의 발길이 잇따랐습니다. 가장 먼저 제주시갑선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양치석 예비후보가 대리인을 통해 등록했고, 제주시을선거구 한나라당 차주홍 예비후보도 후보자 등록 절차를 마쳤습니다. 이어 제주시갑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예비후보도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을 준비했습니다.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도 업무시작과 함께 예비후보자들의 방문이 이어졌습니다. 새누리당 강지용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 모두 오전 중에 정식 후보자로 등록했습니다. 선거운동복 차림의 후보들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 저마다 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후보자 등록상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비후보자와 달리 정식후보자로 등록되면 재산과 병역, 세금 납부현황도 공개됩니다. <인터뷰: 김헌상/ 道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예비후보자때는 전과와 학력만 공개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본 선거 때 후보자로 등록을 마치면 그 두 가지 외에 재산, 병역, 세금 체납사항들이 *수퍼체인지* 공개됩니다. 이러한 사항들은 전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시스템에 공개가 되어 있으니까 유권자들은 이를 꼼꼼히 살피셔서..." 후보등록은 내일 오후 6시까지 각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됩니다. 다만 4.13총선 후보자로 등록해도 바로 선거 운동을 할 수는 없습니다. 공직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은 후보자등록 마감일 후 6일 뒤인 오는 31일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3.24(목)  |  김기영
  • 제주시, ICT 접목 축사관리시스템 보급
  • 제주시가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효율적 사양관리를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을 보급합니다. 축사관리시스템은 2개 축산농가에 구축되며 구축비용은 5억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이 사업에는 현재 8개 농가가 신청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의 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2개 농가를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 2016.03.24(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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