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월)  |  최형석
제주지역 위기업종 소상공인을 위한 3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이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0일) 제주신용보증재단 대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카카오뱅크,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제주형 위기업종 소상공인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 매출 10억원 이하 위기업종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증받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보증심사 기준도 완화돼 카카오뱅크와 제주신용보증재단이 보증료 전액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대출금리의 2.5%를 이차보전으로 지원해 소상공인이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13 총선 후보 재산신고액 1위 '강창일'
  • 제주에서 총선에 출마한 후보 가운데 재산신고액이 가장 많은 후보는 제주시 갑 선거구의 강창일 후보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강 후보는 부동산과 예금, 증권 등을 합해 모두 16억여 원을 신고했습니다. 이어 제주시 을 부상일 후보 9억 8천여만 원, 오수용 후보 6억 9천여만 원, 서귀포시 강지용 후보 5억 2천여만 원 순이었습니다. 신고액이 가장 적은 후보는 차주홍 후보로 1억 1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 2016.03.25(금)  |  조승원
  • 4.13 총선 후보 중 2명 '세금 체납 전력'
  • 제주지역 총선에 출마한 후보 가운데 2명은 세금을 체납했던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체납액이 있는 후보는 한 명도 없었지만 최근 5년 동안 제주시 을 선거구의 차주홍 후보와 오수용 후보가 각각 335만 원과 54만 원을 체납했습니다. 지난 5년 간 가장 많은 세금을 납부한 후보는 제주시 갑 장성철 후보로 재산세 510여만 원과 소득세 1억 5천여만 원 등 모두 1억 6천여만 원을 냈습니다. 납세액이 가장 적은 후보는 제주시 을 오영훈 후보로 재산세와 소득세를 합해 58여만 원을 납부했습니다.
  • 2016.03.25(금)  |  조승원
  • <4·13 총선>제주 9명 후보등록...선거체제 전환
  • 4·13 총선 후보 등록이 마감됐습니다. 제주시갑선거구에 3명, 을선거구 4명, 그리고 서귀포시선거구에 2명 등 모두 9명이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평균 경쟁률은 3대 1로 지난 2012년 총선 당시 3.4대 1보다 다소 낮아졌습니다. 후보 등록 마감과 함께 각 정당들도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됐습니다. 제주시갑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고, 제주시을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국민의당 오수용 후보,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서귀포시선거구는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맞붙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3대 1로 지난 2012년 총선 3.4대 1보다 낮아졌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31일부터 가능하지만, 그전까지 예비후보로서의 제한적인 선거 운동은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헌상 /道 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예비후보자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만 가능하겠습니다. 공식적인 선거운동은 3월 3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4월 12일까지 13일이 되겠고..." 각 정당들도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가장 먼저 새누리당 제주도당이 4·13 총선에 따른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주요위원회별 책임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이번 선거에서 필승을 다졌습니다. <싱크: 김동완/ 새누리당 제주도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새누리당원들의 후보와 당원 동지들의 뜻을 모으고 우리 새누리당으로서 나라의 혁신, 제주도의 변화를 일으켜야 된다는 많은 힘이 모아져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도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다음주 초 출범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는 27일에는 총선 후보자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당 분야별 10대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김영동/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서 정책 10대 과제를 발표하고 그 다음에 선대위 발대식을 통해서 필승 결의를 다지고자 합니다." 최근 안철수 대표를 초청해 창당대회를 가진 국민의당도 후보등록이 끝난 만큼 당을 재정비해 조만간 선거대책본부 구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공식 선거운동이 오는 31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여야 정당들도 본격적인 득표전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3.25(금)  |  김기영
  • 저소득층 지원 '문화누리카드' 이용 저조
  • 저소득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모두 6억1천여만원의 문화누리카드를 발행할 예정이었지만 5억8천여 만원이 발급에 그쳤습니다. 이 가운데 실제 사용금액은 5억1천여 만원으로 배정금액의 15%인 9천600만원이 사용되지 못하고 소멸됐습니다. 문화누리카드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고 12월 31일까지 이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됩니다.
  • 2016.03.25(금)  |  최형석
  • 제주시, 한경면 침수지역 배수로 시설
  • 제주시는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한경면 지역 배수로 개설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상습 침수 지역인 한경면 저지리와 판포리, 청수리에 배수로 700여 미터를 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18년까지 8억 8천여 만원을 추가 확보할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한경면 지역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은 지난 1990년부터 지난해까지 163억원이 투입됐습니다.
  • 2016.03.25(금)  |  최형석
  • 막오른 4.13총선 ...여론조사 · TV토론 '촉각'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후보등록이 모두 마감됐습니다. 모두 9명이 출사표를 냈는데요... 공식 선거 운동은 31일부터 시작되지만 이미 각 언론사별 여론조사는 물론 방송사의 토론회도 시작됐습니다. 공동보도협약을 맺은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인터넷 언론 5사도 이번 주말 총선 후보만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또 다음주에는 선거구별 합동 토론회도 개최합니다.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된 것인데... 그러면 관전포인트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모두 9명. 제주시갑선거구 3명, 을선거구 4명, 서귀포시선거구 2명입니다. 예비후보당시 30명에 육박하며 전국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지금은 3분의 1 수준으로 확 줄었습니다. 이번 선거의 특징은 무소속후보가 없다는 점. 지난 18, 19대 선거만 하더라도 경선 과정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출마했었다는 점과 비교하면 대조적입니다. 또 과거 세차례의 선거 모두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서 완승했던 터라 이번에는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역 3선의 강창일 후보가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연속 4선에 도전하고 있고 경쟁후보인 양치석 후보는 정통 공무원 출신의 첫 도전이라는 점도 주목거립니다. 지난 총선에서 중도에 포기했다 이번에 공천권을 거머쥔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와 3선의 김우남 의원을 누른 오영훈 후보가 어떤 성적을 거둘 지 관심사입니다. 서귀포시에서 두번째 도전하고 있는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와 첫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위성곤 후보간 기싸움도 볼만합니다. 여기에다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당 소속의 장성철, 오수용 후보가 얼마나 선전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공동보도협약을 맺은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인터넷 언론 5사 즉 시사제주와 제주도민일보, 제이누리, 제주의소리, 헤드라인제주는 총선 후보만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대진표가 짜여진 후 처음으로 여론조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후보진영에서 결과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오는 28일부터 사흘 연속 제주시 갑과 을, 서귀포시 선거구에 대한 후보 합동 토론회가 오전 11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토론내용은 오후 3시와 밤 10시에 재방송되며 인터넷 언론 5사도 동시에 보도할 예정 입니다. 후보들간 공약검증은 물론 정치적 지향점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3.25(금)  |  양상현
  • 4.13 총선 후보 등록자 프로필
  • 4.13 총선 후보자 등록이 마감됐습니다. 이로써 국회의원 선거의 본선 경쟁이 시작됐는데요. 그러면 선거구별로 등록을 마친 후보들의 면면을 정리해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 CG 시작 제주시갑 선거구 입니다. [양치석]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입니다. 올해 58살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중입니다. 제주도농축산식품국장 등을 지낸 공직자 출신으로 새누리당 제주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재산은 3억1천 만 원, 전과는 없습니다. ### CG 체인지 [강창일]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입니다. 올해로 64살로 동경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쳤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을 역임한 3선 국회의원으로 현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고된 재산은 16억 원이며 전과기록은 없습니다. ### CG 체인지 [장성철] 장성철 국민의 당 후보입니다. 올해로 47살인 장 후보는 제주대학교 대학원 농업경제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제주도 정책기획관을 역임 했으며 현재는 제주팜플러스 대표이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재산은 1억7천만 원을 신고했고, 전과기록은 없습니다. ### CG 체인지�p 제주시 을 선거구를 살펴 보겠습니다. [부상일]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 부 후보는 올해로 44살입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해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냈으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재산신고액은 9억8천만 원이며 전과기록은 없습니다. ### CG 체인지 [오영훈] 이어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입니다. 올해로 47살인 오 후보는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제 8대와 9대 제주도의원을 하면서 제주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를 맡기도 했습니다. 1억 7천만 원을 재산으로 신고했으며 1건의 전과기록이 있습니다. ### CG 체인지 [오수용] 국민의 당 오수용 후보입니다. 올해로 53살인 오 후보는 미국 템플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현재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국민의당 중앙당 지역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재산은 모두 6억9천 만 원을 신고했고 전과기록은 1건 있습니다. ### CG 체인지 [차주홍]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는 올해 58살로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주지역 17대 총학생회장을 지냈고 현재는 한나라당 부총재를 맡고 있습니다. 신고된 재산은 1억1천만 원, 6건의 전과기록이 있습니다. ### CG 체인지 끝으로 서귀포시 선거구를 살펴보겠습니다. [강지용]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입니다. 올해로 63살인 강 후보는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새누리당 서귀포시 당협위원장을 역임했고 제주대학교 산업응용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재산신고액은 5억 1천만 원, 전과기록은 1건이 있습니다. ### CG 체인지 [위성곤] 다음은 더불어 민주당 위성곤 후보입니다. 위 후보는 올해 48살로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했습니다. 제 8대와 9대, 10대 등 3번의 제주도의원을 역임했고 제주대학교 총 학생회장 출신입니다. 신고된 재산은 4억 2천만 원, 1건의 전과기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선거구별로 나눠 총선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봤습니다.
  • 2016.03.25(금)  |  나종훈
  • "주민에 유익하고 바른정치 할 터"
  • KCTV제주방송과 인터넷언론 5개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총선 후보 대담,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서귀포시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입니다. 주민과 공동체에 유익한 정치로 침체된 1차산업을 부흥시키고 서귀포에 문화를 입히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도의원 임기를 도중에 사퇴하고 처음으로 출마한 총선에서 서귀포시 선거구 공천권까지 따낸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정파나 개인의 이익이 아닌 주민과 공동체에 유익한 정치를 하겠다는 말로 총선에 출마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 위성곤 /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 깨끗한 정치, 바른 정치, 서귀포 시민, 서귀포와 제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정치를 통해서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위 후보는 서귀포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위기에 처한 1차산업을 꼽았습니다. 특히 지난 겨울 유례 없는 폭설과 한파로 감귤이 큰 피해를 입었지만, 기후변화는 앞으로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보다 근본적인 대안이 필요하다며 공약으로 연결했습니다. < 위성곤 /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 농업을 포기하는 것은 제주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농민들에게 안정적인 농업 소득이 /// 보장돼야 합니다. 그래서 공약으로 최저가격 보장제, 농민 월급제, 농업 재해보험의 확대 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연환경에 의존한 관광산업에 치중하다보니 문화 콘텐츠가 부족하다면서 서귀포를 문화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문화 콘텐츠 진흥원을 유치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위 후보는 이어 서귀포지역이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2공항 입지 발표에 대해서는 주민과의 소통이 부족했던 만큼, 입지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고 제주4.3 희생자 재심사 문제의 경우 심사 보류가 아니라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위성곤 /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 예정지를 발표해서 지역주민을 수용하고 수용된 지역에 공항을 입지시키는 것이 절차적으로 맞는 방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그래서 제2공항에 대해서는 입지 타당성에 대한 새로운 검토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주도와 JDC가 예래휴양형주거단지 문제 해결을 위해 제주특별법 개정을 추진하는데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번 사태에 연관된 기관들이 우선 도민들에게 사과하고, 차후에 해법을 논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위성곤 /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 (특별법 개정은)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JDC가 진정으로 도민사회, 해당 토지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봅니다. /// 그리고 그 가운데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함께 논의해야 합니다. 40대 젊은 주자로서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까지 이루겠다는 위 후보의 행보에 서귀포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3.25(금)  |  조승원
  • [영농리포트] 감귤원 재정비사업
  • 영농리포트입니다. 밀식 감귤원은 감귤나무가 무분별하게 자라서 작업하기도 어렵고 고품질감귤을 생산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감귤원 전체를 재정비하는 사업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서귀포시 상예동의 한 감귤원. 대형 굴삭기가 감귤나무를 뿌리채 뽑아내 일정한 간격으로 보기 좋게 심습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 간격을 넓혔고 물이 잘빠지도록 깊은 고랑을 만들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무분별하게 나무가 심어진 밀식 감귤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 다 자란 나무를 재배치하는 감귤 성목 옮겨심기 사업입니다. <인터뷰 현광철/서귀포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큰 나무를 옮기는 성목 이식사업을 통해서 감귤원을 구조개선하고, 과원에 토양피복을 하면서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는데 목적이있습니다." 지난 2009년 부터 시작해 올해로 7년째를 맡은 성목 옮겨심기 사업. 작업 환경이 좋아지면서 작업능률은 30%정도 향샹됐고, 생산된 감귤의 80%가 브랜드 감귤 감귤로 출하되고있습니다. 소득도 일반 농가보다 1.5배 정도 올랐습니다. <인터뷰 김봉근/서귀포시 상예동> "이 사업을 통해 앞으로 일을 편리하게 할 수 있고 또 좁은 면적에서 고품질 감귤을 만들어서 수확을 많이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감귤밭을 재정비하고 난 후 3년 동안은 수확량이 크게 줄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면적을 재정비하는 것보다는 계획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다 자란 감귤나무 옮겨심기 사업은 당도와 품질향상 효과가 입증되면서 앞으로 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6.03.25(금)  |  현광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