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모두 6억1천여만원의
문화누리카드를 발행할 예정이었지만
5억8천여 만원이 발급에 그쳤습니다.
이 가운데 실제 사용금액은
5억1천여 만원으로
배정금액의 15%인 9천600만원이 사용되지 못하고
소멸됐습니다.
문화누리카드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고
12월 31일까지 이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