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제주 9명 후보등록...선거체제 전환
김기영   |  
|  2016.03.25 17:46
4·13 총선 후보 등록이 마감됐습니다.

제주시갑선거구에 3명,
을선거구 4명,
그리고 서귀포시선거구에 2명 등 모두 9명이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평균 경쟁률은 3대 1로
지난 2012년 총선 당시 3.4대 1보다 다소 낮아졌습니다.

후보 등록 마감과 함께
각 정당들도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됐습니다.

제주시갑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고,

제주시을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국민의당 오수용 후보,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서귀포시선거구는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맞붙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3대 1로
지난 2012년 총선 3.4대 1보다 낮아졌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31일부터 가능하지만,
그전까지 예비후보로서의 제한적인
선거 운동은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헌상 /道 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예비후보자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만 가능하겠습니다. 공식적인 선거운동은 3월 3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4월 12일까지 13일이 되겠고..."

각 정당들도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가장 먼저 새누리당 제주도당이
4·13 총선에 따른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주요위원회별 책임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이번 선거에서 필승을 다졌습니다.

<싱크: 김동완/ 새누리당 제주도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새누리당원들의 후보와 당원 동지들의 뜻을 모으고 우리 새누리당으로서 나라의 혁신, 제주도의 변화를 일으켜야 된다는 많은 힘이 모아져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도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다음주 초 출범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는 27일에는 총선 후보자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당 분야별 10대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김영동/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서 정책 10대 과제를 발표하고 그 다음에 선대위 발대식을 통해서 필승 결의를 다지고자 합니다."

최근 안철수 대표를 초청해 창당대회를 가진 국민의당도
후보등록이 끝난 만큼 당을 재정비해
조만간 선거대책본부 구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공식 선거운동이 오는 31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여야 정당들도 본격적인 득표전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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