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신당인 국민의당이
오늘 제주도당 창당대회를 갖고
제주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여야 정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제주를 찾아 도당 창당을 축하하며
힘을 실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야권신당인 국민의당이
제주도당 창당대회를 열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도당 창당을 축하하기 위해
제주를 찾았습니다.
안 대표의 제주방문은
지난 2014년 지방선거 이후 2년 만이자
신당 창당 후 처음입니다.
안철수 대표는
새로운 정치 역사가 제주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도민들이 힘을 실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씽크:안철수 / 국민의당 공동대표>
"과거에 머무를 것인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이번 총선은 낡은 것을 그대로 둘 것인지
*수퍼체인지*
새로운 것을 택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또 반대만 하는 양당 정치 체제를 견제하고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의당이 포함된 3당 체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창당대회에는
안철수 대표와 오세정 비례대표 후보,
그리고 제주지역 총선 후보와 지지자 등
백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제20대 총선에 출마한
제주시갑선거구 장성철,
제주시을선거구 오수용 후보는 공천장을 받고
총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국민의당 제주도당 초대위원장에는
창당준비단장을 맡았던
오수용 제주시을선거구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오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도민 선택을 받아 새시대 새인물로서
제주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오수용/ 국민의당 제주시을선거구 후보>
"지금 삶이 편안하시다면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해주십시오. 그렇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원한다면 저희 국민의당을 지지해주십시오."
제주를 끝으로
국민의당은 전국 시도당 창당대회를
마무리하고 총선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의당 제주도당은
오는 28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선거지원단을 구성해 제주 민심잡기에 나섭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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