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세월호 사고 이후 침체됐던
수학여행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이달들어 제주를 찾은 수학여행단은
66개 학교 1만 7천4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퍼센트 증가했습니다.
또 다음달부터 7월까지
331개 학교에서 6만 8천370명이 찾을 예정입니다.
관광협회는
앞으로 전지훈련과 체험학습 등도 계획돼 있어
지난해 제주를 찾은 수학여행단 22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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